맹물아 너도 많이 바뀌고 있어. 그거 모르지? 하지만 더 많이 바뀌어야해~ 좋은 쪽으로 말이지. 지금의 민주사회가 좀 더 일찍 와서 오랜 시간 니가 겪고 많은 소통을 했더라면 아마도 지금에 너는 없었겠지. 군사 독재시절 독재권력을 보며 사회는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았고, 억압하고 탄압하고, 깨어있는 몇몇 빼고는 다들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시절을 보내며 너의 삐뚤어진 사회 인식은 자연스레 자리 잡았겠지... 하지만 과거에 갇혀 지금의 자신을 수양하기 하지않고, 불평불만만 늘어 놓는 너에 지금의 모습은 정말 추하다는걸 알아둬. 우리가 나눈 대화는 언제가 너나 내가 아는 이들이 보게 될 수도 있을 거야. 그때 부끄럽지 않은 어른으로 남아야 하지 않을까?
저쪽방에서 놀아라케도 말도안듣고...
하기사...
집에도 요즘 반려짐승들... 많은데...
자꾸 사람들 사이에 낑길라 카네
루길이가... 입질 되게 빠리네 ^^
찾아보면 다 나오는걸
지면 할애할 필요 있나???
지면이 아깝다
네이년 "펜앤드마이크"
유투브
밥이나 묵고 지.. 랄해라!!
지꺼와 남의것도 분간못하는 불쌍한 쉬끼....
자유월남 공산화과정을
네이년에서 뒤져보는 딸고쥐.......------.,--""
그런걱정들 하지를 말어라....
내가 쪼매 찔리는건...
너같이 막되먹고 싸가지없고.. 뭐... 그런 쌍노무 시끼하고
말섞는다는거다...
다~~~ 알고있으니 걱정일랑말고
저쪽방에가서 뒹굴어라
맹물이는 나머지 공부 복습해라~ 반복 학습해서 니껄로 만들어.
비판하는 글 한 줄 쓰지도 못하고
원글을 올린 이를 상대로
어기장과 시비라니
정치색을 띤 글이라면
이해라도 하련만
무슨 생각이나 있어서
저러고 있는 건지
세상을 오래 살아서 그런가
두꺼워진 낯으로
부끄러움도 잊은
나잇값도 못하는 모지리들이
내가 나이들었음을
부끄럽게 하는구나.....
낚시도 안가냐?
이거나 먹어~
ㅡㅡ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