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민주공화국의 성숙한 국민들은 어떠한 모습일까? 성숙한 국민들은 불의를 어떻게 대할까?
그 누가 말씀하셨죠... 단지, "낚시... 옳고 그름을 따져 무엇하리요." 결국 그것이 해탈에 경지인 것일까? 그 경지에 이르지 못한 이들은 하찮은 존재일까? 혹시 인류가 갖고 있는 선과악의 이중적인 모든 문제의 본질은 그런 시각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 복잡하지만 확실한것은 불의에 맞서는 사람들은 언제나 존재했다는 것이다.
앵커브리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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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부르시겟슴다... 욕을 바가지로 퍼 드셔서리 ㅎㅎ
에구~~ 같이 또라이될라...잼나네 우하하하
근데 전에 한판 붙어서 탈퇴한다고 했다던데??/
왜 아직 미꾸라지노릇하고 있는감요???
꼴보기싫게시리 ㅉㅉㅉㅉ
늙은(일부 몰상식)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현재 사회가 세상은 요지경인데
그런 사람들이 좌빨이 우짜고 우빨이 우짜고 쓸때 없는 논쟁거리나 부추겨서 민심이나 얻어볼라고.
그런 의지로 민생법안 연구에 열을 올리던가
정말 보기싫은류의 인간들.
낚싯대님도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지만. 굳이 만들지 않아도 되는 논란성 글을 계속 올리는 저의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차라이 좌빨 개색휘들. 우빨 개색휘들이라고 속시원하게 적어놓으시던가.
이전 정치성글에 정말 댓글 안달려고 노력하는데. 저와 같은분들 많으실겁니다. 못다는게 아니라 안다는것이지요
자게이지만 조금은 자제하시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그리고 내 주장에 반하는 사람은 무조건 꼴 보기 싫다 이런 의지는 주장이 아니라 독선인겁니다.
▶ 뚝방에 서서 물가에 앉아 낚시하는 꾼에게 미끼는 뭐를 써야 한다~ 챔질이 빠르다는둥~ 찌 부력이 어쩌고저쩌고~ 목줄이 어쩌고저쩌고~ 감나라~ 배나라~ 마치 모든 걸 통달한듯한. 오만함으로 관망하며 씨.부.리는 사람들을 경멸합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제가 아닙니다. 기준 없이 모든걸 똑같이 치부해버리며 마치 본인은 모든걸 통달한 성인인냥 자위하는 그런 관망자 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선 자체가 있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직접 나에게 가해지는 것에 대한 나만의 대응입니다. 그리고 불의 앞에선 당당히 맞서기 위함입니다.
허구많은 좋은 얘기들 놔두고
낚시대 외 몇명은 긁어 부스럼 일으키는 얘기들만 하시는지....
정신구조가 참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바로위에 얘기도 도대체 뭔말인지........
싸가지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넘
싸가지에 밥말아 쳐먹은넘...
니네하지말아라 아가야~~~~
전창근 PD라고...;;;; JTBC너무 맹신하지 마시고요.;;;
전 좌파 우파 보수 진보도 아닌 일게 40대 못배운 흔한 동네 아저씨 입니다.욕하진 마세요......
안타까바라.....
그새또....---.-"
낚시대님 찿으러 왔쟌아욧~!
저랑 손잡고 이슈병원으로
다시 돌아갑시다...^.^
낚싯대님 맹물감사님 거기가시면 하루 아니 일주일 싸워도 괜찮고 이쪽 저쪽 응원군들도 있고 아주 좋을겁니다. 거기 글쓰기 금지되지 않았다면 그쪽에서 토론인지 싸움인지 하시면 어떨까요 거기 낚시보다 토론(싸움인가 ?) 더 좋아하는사람 많아요
또 낚시사이트 월척 말고도 많습니다. 초록붕어, 경붕사, 낚시춘추, 등등 등 그런데 가서 글 한번 써 보시죠 거긴 회원가입해야 되는가 ? 잘 모르겠지만
이 싸이트 운영자께 정중히 부탁드리고 싶은건 예전에 보니까 이글은 여기 맞지 않아서 맞는곳으로 이동한다는 것도 있드만 요즘은 별로 신경 안쓰시나 봐요
저 예전에 월척 운영자님의 순수하게 낚시를 사랑하시는 모습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 당시 월척님의 조행기를 보면 저게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들이구나
지금도 생각되구요
혹시 운영자님은 강퇴 요건한번 만들어 보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 전 월척이 순수 낚시싸이트로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는 1인 입니다.
안희정 지지모임이였던 팀스필버드가 안희정씨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며 낸 성명서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현실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품격이고 울림이라고 자부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애들하고 싸우는게 아닙니다
자꾸 이쪽에와서 분탕질하고
여러사람들이 말려도 듣지않으니까
인제
비꼬고 약올리는겁니다
제발 다른데가서 떠들어라고요....
글고....
재미가 솔솔하긴한데...
않좋아하시는 여러 월님들에게 미안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