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것이 전부는 아니다. 이면엔 다른 생각을 품고 있는 자들은 항상 있습니다. 그들이 누군지 이제라도 잘 살펴야 합니다. 그것을 간파하지 못하면 또다시 이용당하게 될것입니다.
저도 그 속이 훤히다 보입니다. 그가 수가 얕은 건지 내가 수가 높은 건지...헷갈리긴 합니다.
봅니다. 많이 봅니다. 모두 올릴까요? 도배한다고 난리 나겠죠? 모두 올릴 수 없으니 그중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올리는 것뿐입니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제가 수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올리는 목적은 간단합니다. 나를 자유로이 표현하며, 나와 이곳의 다른 분들과의 관계에 올바른 민주주의 인식의 정착을 바란다고 할까요? 한마디로 내가 할 것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여러분들 할 것은 여러분들 알아서 하면 된다는 겁니다. 단, 서로에게 피해는 주지 말자입니다. 어려운가요?
랩소◇디 님 시각은 딱 그 수준입니다. 아마 다른 방송에서 다룬 내용을 올려도 같은 지적을 하실겁니다. "왜 그런 것을 여기 올리느냐??"
제가 올리는 어떤 정보든 올리면 안되는 수만가지 이유를 갖다 붙일테지요. 본인 스스로 어떤 시각과 균형 감각을 갖고 계신지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근본적으로는 민주주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공부 및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나름에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일관된 기준을 잡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도움이 필요 하신가요??
위의 생각을 증명하고 싶은 겁니다. 밀짚모자루피님 께서 지적하신 것은 1번이고요. 이곳의 많은 다른 글들과 내가 올린 글이 그것들중 특별하다고 판단하는것 자체가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건이 허락하는한 그만둘 생각은 없네요. 한발 나아가서 서로 누가 더 신선하고 좋은 정보를 제공하느냐로 경쟁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곳 월척에게 더욱더 유익한 방향으로 발전할게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의 모든 원글 작성자는 꾼이 아닐런지요... 무엇을 꿰어 드리우고 기다리든 꾼의 의지이며, 잡어든 대상어든 어떤 것이든 교감할 준비는 되어 있을 테지요...
1. 월척이 맘에 안 드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게시판에 상주하는 꼰대들의 반응이 맘에 안 들죠. 불편함을 느끼게 해주려는 것입니다. 이곳을 자신들의 전용 공간쯤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본인들 기준을 정해 놓았죠. 그 모습이 탐탁치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상관할 바가 못됩니다. 반대로 저를 탐탁치 않게 생각 하더라도 그들은 저를 상관할 바가 못 된다고 생각합니다. 배려를 해주었지만 자신들의 권리로 착각을 하고 있더군요. 제가 올리는 글들이 똘똘뭉쳐 만든 그 기준이 아집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제가 드렸던 충고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이슈토론방에서 진중한 글과 댓글을 쓰는 몇 안 되는 두 분이 셨습니다. 감정이 격해서 감정싸움으로 번져 말이 격해지는 상황이 안타까워 드렸던 말씀입니다. 두분마져 진흙탕이 되어버리면 너무나 안타까웠을 겁니다. 저의 방법은 다시 바꿨습니다. 얼굴 붉히는 분들이 많기에 욕설은 안 하기로 했습니다. 굳이 따지 자면 날아온 욕설과 비아냥에 대응을 했던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3. 신념과 의지는 결국 보여지는 것이며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판단과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이 그것을 펼치고 쌓아가기에는 너무나도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을 트레이닝하기 좋은 곳입니다. 반대로 이곳의 고정관념은 저로 인해 희석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성은 증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드락님 말씀에 심한 중압감을 느낍니다만, 그만 하라고 하셨지만 멈출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방송보도내용이 맘에 들건 안들건 올리건 말건 그건 회원 각자의 몫이 아니겠는지요.
그러나 이렇게 정파적 분란과 아무런 상관없는 이런 사회공기인 방송의 보도내용을 올리는 사람에 대하여조차 시비성 태클을 거는 것은 분란을 야기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발 딴소리하며 아롤랑 하지마십시다.
무슨 목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 하여 함부로 타회원의 권리조차 막아 분란을 유발하는 인신공격들을 제발 멈추시기를 바랍니다...
속이 훤히 보입니다.
낚시대님이~ 다른 회원에게~
이래라~ 저래라~ 한 것이 아닌데~
왜?!~
낚시대님이 월척을 입맛대로~ 바꾸려한다고~
하드락님은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어렵네요~
제3자에게 피해가 간다 하시지만~
제3자이어도~ 다른 이의 권리를 제한하며~
그 권리를 누릴 더 큰 권리는 없습니다~
제3자가 아닌~ 기존의 회원분들은~
그 권리를 분에 넘치고도 넘치게~
그 동안 권리를 충분히 누렸습니다~
다른 회원에게 무엇을 하라~ 하지마라~
하는 것이 아니뿐더러~
낚시대님이 올리는 글 내용 또한~
도덕적으로 비난받아야 하는~
내용의 글이 아니라면~
낚시대님은~
개인으로서 글을 올릴 권리가 있습니다~
이 곳이 대체 얼마나 대단한 곳이기에~
무엇이 그리 대단하기에~
게시판에~ 제목 한 줄의 글을~
한 개인이 올리는 것을 불편하다 하며~
그 것 조차 용납하지 않는 겁니까?!~
저는 이 곳 자게방을 보며~
불편함을 느끼며 지내왔고~
지금도 불편하지만~
기존의 분들과 함께 나눠 쓰면 된다고~
주장하는데~
왜? 다른 분들은~
결코~ 불편함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일방적인 주관적 입장의 불편함을~
감수하려 하지 않는 겁니까?~
다수결입니까?~
민주주의는 소수의 의견 또한 존중합니다~
그들의 의견이 선거에 의해~
정책적으로 수용되지 않는 것은~
민주주의 입니다만~
그들의 말할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그보다 앞서는 민주주의 기본원칙입니다~
낚시대님의 글은~
개인의 발언권 차원에 근거합니다~
월척을 향하여~ 누구에게 요구하거나~
회원에게 의견을 묻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한 개인의 발언을 진행하는 것일 뿐입니다~
낚시대님의 글이~
이 곳 월척 공지방에 올라와~
모든 회원에게 읽으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많은 글 들중에 묻혀 있는 개인의 글일 뿐입니다~
왜? 그것을 수용하지 못하지요?!~
그런 모습은 지나친 것 아닌가요?!~
시간이 지나도~
아주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는 한~
이 곳은 바뀌지 않을 겁니다~
지금~ 하지마라~ 이렇게 말하는 회원들이~
지금보다 나이를 쌓아가게 될 것이고~
그들은 이 곳에 계속 머물 것이고~
이 곳 월척은~ 지금보다 더~
포용하지 않는 그런 존재가 될 것이며~
이곳은 고지식하고 소통이 어려운~
공간이 될 것이며~
시간이 지난 후에~
그 누가 이야기 해도~ 절대 양보하지 않는~
정체의 골방이 될 겁니다~
낚싯대님이 불편한 부류의 사람들 때문에 이 곳을 나가는게 맞을까요?
불편한 사람들이 낚싯대님 때문에 이 곳을 떠나는게 맞을까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표현하셨는데
과연 누가 중 일까요?
낚싯대님도 중이요.
싫어하는이 좋아하는이 관심 없는이
우리 모두 중이지요.
절을 떠나는건 중 마음이지요.
조금이라도 소중한 가치가 있는 절로 만들기 위한
낚싯대님 신념이라고 보시고 다르더라도 존중하시며 가끔 이렇게 조언도 주시고 때론 논쟁도 하시고
...두분 모두 이 절간(월척)을 위함 아닐런지요.
꼭 홍보하는것같아 물어봅니다.
그넘이 태극기나 공주맹신하는것처럼
님도 JTBC를 너무올리니 물어보는겁니다.
그림자님은 제가 올린 글을 볼 수 있는 권리와 보지 않을 권리 두개다 갖고 계십니다. 선택은 님이 하는 것이고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 아니겠습니까? ^^
다만 우려되는건,
좋은건도 과하면 독이될수도있다는겁니다.
선택은 인생의 연속...
앞으로는 살아온날보다 그선택이 더많이해야할겁니다.
저또한 그럴꺼구요.
얼마나 옳바른 선택해야할지는 개개인의 몫이겠지요.
가끔 다른방송도 좀보세요.
웃고 즐기고 이런방송들을......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주의를
신봉하지 말임돳~^^
대한뉴우스는 네이년검색창에
"펜앤드마이크"
1. 나의 본문을 JTBC를 홍보하는 것으로 보는 그림자님 시각과
2. 제가 보기엔 달그지가 쓴 댓글이 나쁜 선전 선동인것 같네요.
그림자님 생각 1번과 저의 생각 2번 어떤것이 정확한 시각일까요? 둘다 오답일까요? 둘 다 정답일까요? 이 또한의 선택은 개인의 몫으로 남겨둘 일일까요?
조중동을 좋아하시나 봐요?
제가 올리는 어떤 정보든 올리면 안되는 수만가지 이유를 갖다 붙일테지요. 본인 스스로 어떤 시각과 균형 감각을 갖고 계신지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근본적으로는 민주주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공부 및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나름에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일관된 기준을 잡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도움이 필요 하신가요??
친일매국언론 조중동은
척결해야 할 적폐세력 이라고 주장하시는거 아니었던가요?
내가 잘못 알고 있었을수도 있겠네요
몰래 친일언론 조중동을 좋아하고 있었을수도 ,,,,,,,,
그리고 올리던 말던 상관없습니다
포기한 사람 한테는 지적질을 안하거등요
저도 jtbc 좋아라 하고 그거 외엔 찾아보는거 없고요
님이 올리시는 이런 영상은
솔직히 내용 플레이 안시킵니다
폰으로 보다보니 화면 맞추기도 귀찮고
길게 볼 시간도 충분하지 않고요
그래도 대충은 압니다 저녁에 보니까요
전부터 느끼는거지만 홍보라기 보다는
마치 낚시 하시는거 같습니다
붕어 손맛보려고 같은 자리에 떡밥 계속 던지는...
왠지 누굴 낚으려고 밥주는거 같이 많이 느껴지네요
이만하면 나름 조용해진 녀석 시끄러워지기 전에
그만하셔도 되지 싶은데요
1. 세상엔 보기 싫은 많은 것들이 함께 공존한다. 이곳도 예외는 아니다.
2. 자유 의지의 표출
3. 보는 이의 정보 제공 및 판단의 기준 제시
위의 생각을 증명하고 싶은 겁니다. 밀짚모자루피님 께서 지적하신 것은 1번이고요. 이곳의 많은 다른 글들과 내가 올린 글이 그것들중 특별하다고 판단하는것 자체가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건이 허락하는한 그만둘 생각은 없네요. 한발 나아가서 서로 누가 더 신선하고 좋은 정보를 제공하느냐로 경쟁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곳 월척에게 더욱더 유익한 방향으로 발전할게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의 모든 원글 작성자는 꾼이 아닐런지요... 무엇을 꿰어 드리우고 기다리든 꾼의 의지이며, 잡어든 대상어든 어떤 것이든 교감할 준비는 되어 있을 테지요...
그것이 민주사회의 다양성이다.
가치관? 이념? 정서? 색깔? 이런거 잘 모릅니다
단지 제 눈에는
이러는 낚싯대님이나 이러했던 달구지 아재나
오십보 백보 똑같은 부류같네요
재밋게들 노세요ㅎㅎ
기회되면 낚시하는 사진도, 멋진 풍경 사진도
쓰레기 치우는 사진도 좀 올려보시고요~
낚시싸이트에서 낚시만 빼고 즐기시는거 같아
재미가 부족하실까 한말씀 드리고 갑니다.
대부분 그렇게 결론을 지으십니다. 제 속마음음 받아드리지 않으셨지만, 저는 님 자체를 인정해드립니다. 나와는 다른 생각 잘 들었습니다.
민주주의사회이니.....
언론노조방송 jtbc도 보시고,
유투브 "뉴스타운tv" "데일리베스트뉴스"
방송들도 시청해보시고 말입니다~^^
이쯤에서
개인적인 질문 하나 드립니다.
위와같은 영상을
다른 사이트에도 올리시나요?
아니면
월척에만 올리시나요?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개인적인 궁금증 일뿐입니다.
하지만,
답변에 따라서 회원들의 판단은 다르겠지요.
제가 본 집단중 가장 아집으로 똘똘 뭉친 꼰대같은 느낌이 나는 곳입니다.
굳이 이런 집단에서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감히 짐작하건데...
월척을 낚시대님의 입맛에 바꾸려는 생각이신가요?
되든 안되든?
아니면 특정 몇몇에게 사과를 받고 풀고 싶은 것인가요?
답변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얼마전에
낚시대님께서 저에게 했던 충고가 생각이 납니다.
실제로 그 댓글을 읽고
적수님과 ka....님과의 설전은 멈췄습니다.
제가 낚시대님의 충고를 받아들인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멈춘것입니다.
그렇다고 저와같은 판단을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정도 답변이 되었 길 바랍니다.
사족 :
위 질문은 달구지님께도 똑같이 했었습니다만, ( 한참 이슈방에서 활동하시던 그 시절..)
답변을 하지 않으셨었습니다.
개인적인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신념과 의지를 꺽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신념과 의지를 키우는 방법을 바꿔 보시라는 것입니다.
2. 제가 드렸던 충고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이슈토론방에서 진중한 글과 댓글을 쓰는 몇 안 되는 두 분이 셨습니다. 감정이 격해서 감정싸움으로 번져 말이 격해지는 상황이 안타까워 드렸던 말씀입니다. 두분마져 진흙탕이 되어버리면 너무나 안타까웠을 겁니다. 저의 방법은 다시 바꿨습니다. 얼굴 붉히는 분들이 많기에 욕설은 안 하기로 했습니다. 굳이 따지 자면 날아온 욕설과 비아냥에 대응을 했던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3. 신념과 의지는 결국 보여지는 것이며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판단과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이 그것을 펼치고 쌓아가기에는 너무나도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을 트레이닝하기 좋은 곳입니다. 반대로 이곳의 고정관념은 저로 인해 희석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성은 증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드락님 말씀에 심한 중압감을 느낍니다만, 그만 하라고 하셨지만 멈출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방송보도를 올리는 글에 제발 시비성 댓글을 왜 거는지 이해하기 어렵군요
이런 방송보도내용이 맘에 들건 안들건 올리건 말건 그건 회원 각자의 몫이 아니겠는지요.
그러나 이렇게 정파적 분란과 아무런 상관없는 이런 사회공기인 방송의 보도내용을 올리는 사람에 대하여조차 시비성 태클을 거는 것은 분란을 야기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발 딴소리하며 아롤랑 하지마십시다.
무슨 목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 하여 함부로 타회원의 권리조차 막아 분란을 유발하는 인신공격들을 제발 멈추시기를 바랍니다...
속이 훤히 보입니다.
분명 월척은 개개인이모인 집단입니다. 그 하나하나가 월척입니다.
낚시대님이 말씀하신 다양성이죠. 그 다양성의 집합이 월척입니다.
그 중 어떤 부류가 마음에 들지않는다면 월척이 마음에 들지않는 것입니다.
그 부류가 없어지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낚시대님은 월척을 낚시대님의 입맛대로 바꾸려하는 것입니다.
가장 확실한 필터링은 나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죠.
그럼에도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는 것은 배려를 바라는 것입니다. 바라는 것이 아니지만 권하는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낚싯대님께서 불편해 하시는 부류가 분명 존재 합니다. 그렇다고 그 부류가 아닌 분들에게까지 불편을 끼치며 활동한다는 것은
위에서 말씀하신 아집입니다.
2. 이 부분은 개인적인 판단이니 드릴 말씀 없습니다.
3. 월척보다 더한 사이트 엄청나게 많습니다.
간단한 제 생각입니다.
제 글에 압박을 느끼거나 죄송할 것은 없습니다.
낚싯대님의 뜻이 궁금했었습니다.
언급하셨듯이 스스로 자정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멈추라는 뜻은 아닙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요~
사람이 남들 눈총에 익숙해진다 해도~
이런 글 올리는 횟수를 쌓아가며~
경험이 쌓여간다 해도~
또 하나의 글을 올릴 땐~
아마도 두려울 겁니다~
결국, 나는 혼자이고~
누군가 간접적으로 곁에서~ 동의한다 하여도~
동조하는 사람은~ 당사자가 될 수 없습니다~
꼭 집어~ 혼자인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막연한 무엇이라 말할 수 없는~
그런 두려움이 지금도 있을 겁니다~
저보고 낚시대님처럼 하라 한다면~
저는 안합니다~
저는 월척에 애정도 기대감도 없습니다~
낚시대님은 저보다 젊으니~
저와 다른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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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님이~ 다른 회원에게~
이래라~ 저래라~ 한 것이 아닌데~
왜?!~
낚시대님이 월척을 입맛대로~ 바꾸려한다고~
하드락님은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어렵네요~
제3자에게 피해가 간다 하시지만~
제3자이어도~ 다른 이의 권리를 제한하며~
그 권리를 누릴 더 큰 권리는 없습니다~
제3자가 아닌~ 기존의 회원분들은~
그 권리를 분에 넘치고도 넘치게~
그 동안 권리를 충분히 누렸습니다~
다른 회원에게 무엇을 하라~ 하지마라~
하는 것이 아니뿐더러~
낚시대님이 올리는 글 내용 또한~
도덕적으로 비난받아야 하는~
내용의 글이 아니라면~
낚시대님은~
개인으로서 글을 올릴 권리가 있습니다~
이 곳이 대체 얼마나 대단한 곳이기에~
무엇이 그리 대단하기에~
게시판에~ 제목 한 줄의 글을~
한 개인이 올리는 것을 불편하다 하며~
그 것 조차 용납하지 않는 겁니까?!~
저는 이 곳 자게방을 보며~
불편함을 느끼며 지내왔고~
지금도 불편하지만~
기존의 분들과 함께 나눠 쓰면 된다고~
주장하는데~
왜? 다른 분들은~
결코~ 불편함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일방적인 주관적 입장의 불편함을~
감수하려 하지 않는 겁니까?~
다수결입니까?~
민주주의는 소수의 의견 또한 존중합니다~
그들의 의견이 선거에 의해~
정책적으로 수용되지 않는 것은~
민주주의 입니다만~
그들의 말할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그보다 앞서는 민주주의 기본원칙입니다~
낚시대님의 글은~
개인의 발언권 차원에 근거합니다~
월척을 향하여~ 누구에게 요구하거나~
회원에게 의견을 묻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한 개인의 발언을 진행하는 것일 뿐입니다~
낚시대님의 글이~
이 곳 월척 공지방에 올라와~
모든 회원에게 읽으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많은 글 들중에 묻혀 있는 개인의 글일 뿐입니다~
왜? 그것을 수용하지 못하지요?!~
그런 모습은 지나친 것 아닌가요?!~
시간이 지나도~
아주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는 한~
이 곳은 바뀌지 않을 겁니다~
지금~ 하지마라~ 이렇게 말하는 회원들이~
지금보다 나이를 쌓아가게 될 것이고~
그들은 이 곳에 계속 머물 것이고~
이 곳 월척은~ 지금보다 더~
포용하지 않는 그런 존재가 될 것이며~
이곳은 고지식하고 소통이 어려운~
공간이 될 것이며~
시간이 지난 후에~
그 누가 이야기 해도~ 절대 양보하지 않는~
정체의 골방이 될 겁니다~
기존회원들과 정체성을 공감하는~
일부의 젊은회원만 남을 것이고~
그와 다른 생각을 하는~
젊은 회원들은 결국 남지 않거나~
자게방엔 오지 않을 겁니다~
말 그대로~
심심해 질 겁니다~
다름이 없으니~
활력 또한 잃게 될 겁니다~
아마~ 웃음소리는 남겠지요~
단일의 정서가 만들어내는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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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님 떠나는 것을 생각 해 보세요~
이곳을 떠나는 것을 생각 해 보세요~
진심어린 조언입니다~
그대의 가슴이 만신차이가 될 뿐~
그대를 받아들일만한 정서~
이곳엔 없습니다~~~
아니라면~
눈을 감으세요~~~
그리고 자게방은 보지 마세요~~~
낚시대님이 결정할 문제이겠지만~
이 곳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소중한 가치가 존재하는 곳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나이도 제끼고~
맞받아 보고 싶어지네요~
특히 어떤 분들~
오시고 싶으시면 오세요~~~
이기는게 뭔지~
보여드릴께요~~~
제 글이 더 이해가실텐데요.
낚싯대님이 쓰신 댓글중에
의도를 밝히셨는데요.
그 의도를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글의 내용이 아니라요.
특정 부류에게 의도적으로 보란듯이 하시니
그러지 마시라고 권한것 뿐입니다.
저정도 권유나 바람은 가질 수 있지 않나요?
이해하지 못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기대하며...^^
하드락님의 말씀에 애증이 있어 보이시는데
제 눈에만 그런가요?...
선배의 선한 조언으로 생각됩니다.
강요가 아니라 권한다 했으니 그런말일 것입니다.
낚시대님의 신념과 의지는 존중되어야 하며
내 입맛에 맞추어 강요해서도 안되지요.
개인적으로 낚시대님의 유익하고 깨달음을 얻고 성찰할 수 있는 글과 영상 올림에 감사하는 사람입니다.불편함을 느끼는 다른 회원의 막말이 염려되는
하드락님의 선한 조언이라 다시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츄?...하드락 님?...^^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생각 하실겁니다.
강요가 아니라 권유이자 바람입니다.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요.
싫다 좋다 옳다 그르다는 뜻의 글은 아닙니다.
님께서는 낚싯대님이 올린 글에 대하여 어떤 회원이 시비성 댓글로 시비하는 과정 중
낚싯대님의 본글을 올린 취지나 내용이 아닌 낚시대님을 향해 이런 글을 올리셨네요.
"어떤 부류가 마음에 들지않는다면 월척이 마음에 들지않는 것입니다.
그 부류가 없어지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낚시대님은 월척을 낚시대님의 입맛대로 바꾸려하는 것입니다.
가장 확실한 필터링은 나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죠."
낚싯대님에게 본글내용과 관계없는 낚싯대님 입장에서는 다소 받아드리기 꺼림찍할만한 그런 말을 해야 할 하등의 이유와 합리적 근거가 있으신지 궁금하군요.
두분의 대화에 끼어들어 죄송합니다만...어차피 다중이 보는 공간이라서 팩트를 말하는 겁니다.
낚시대님의 답글중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안 불편하고...그렇습니다.
저는 불편하지 않습니다.
낚싯대님이 불편한 부류의 사람들 때문에 이 곳을 나가는게 맞을까요?
불편한 사람들이 낚싯대님 때문에 이 곳을 떠나는게 맞을까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표현하셨는데
과연 누가 중 일까요?
낚싯대님도 중이요.
싫어하는이 좋아하는이 관심 없는이
우리 모두 중이지요.
절을 떠나는건 중 마음이지요.
조금이라도 소중한 가치가 있는 절로 만들기 위한
낚싯대님 신념이라고 보시고 다르더라도 존중하시며 가끔 이렇게 조언도 주시고 때론 논쟁도 하시고
...두분 모두 이 절간(월척)을 위함 아닐런지요.
중재도 좋고 평화도 좋지만 그걸 이루려면 누구나 자기 잣대로 남의 인격을 함무로 의심하거나 재단하는 위험한 일부터 자제하는 것이 좋은데....너무쉽게 자기생각으로 남을 규정하려 드는 것이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ㅎ
하드락님 기준에 어떤 선을 원하시나요?
간단합니다.
쌓인 응어리를 조금만 푸시고,
의도가 없는 순수한 활동을 바라는 것입니다.
저도 한때 당한것이 있어서 응어리 푸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순수하게 월척을 바라 봐 주시고,
자게판은 쉬게 합시다.
우리에게는 이슈방이 있으니까요 ㅎㅎ
저는 문빠가 아닙니다.
논리와 진실과 평화를 좋아합니다.
문재인대통령을 존경하는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한반도에서 전쟁은 있을 수 없다는 그 신념입니다.
때문에 여러 곳에서 욕 많이 드셧지요?
상대가 어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나름 성공적이라 생각합니다.
적폐는 청산해야 합니다만,
국민들의 피로감도 생각해야 하는 것이죠.
물론 결과는 모릅니다;;
의사표시랍니다~
자게방을 쉬게한다는 것은~
기존의 이곳 분위기에 익숙한~
기존의 회원들을 위하여~
안식을 요구하는 것과~
다른 말이 아니지요~
낚시대님께 고운말을 쓰자~ 하신다면~
자게방을 쉬게하자는~
궁극적 의미에 합치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말씀은~
조금은 내용적으로 충분하지는~
않아보입니다~
누가 더 순수하게 월척을 바라보는지에 대한 판단은 같을순 없는것 같네요. 하드락님 조언은 새기겠습니다. 하드락님 죄송합니다.
선 을 물어 보시 길래 생각을 말씀 드린 겁니다.
저는 적어도
그들과 다름을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이였습니다.
쉴드를 치기위해 억지를 부리거나
말도 안되는 논리로 편들어주고
논리에서 밀리면 침묵을 지키는 모습은 아니란 걸 말입니다.
결론을 내리셨다니 그렇게 알겠습니다.
사족입니다.
뚱복님은 글짓기 선생님 같으시니
그냥 그렇게 알고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작문을 잘 못합니다. 그렇다고 따로 배울 생각은 없습니다.
적어도 저와 대화를 한 낚싯대님과는 서로 어느정도 소통이 되엇다고 생각합니다.
왜들 그러신데요
그냥 보기 싫으면 안보시면 될것을
좋은 글 영상이든 안좋은 것들이든 올린분이
그냥 그런 분인갑다 하시면 될것을
둥글게 둥글게들 사시게요 선배님들...
즐겁게 봄나들이 갑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