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카기사가 순정 구난고리에 걸어서 당기는 순간 구난고리 브라켓이 통채로 터져나갔습니다.
서비스센터랑 본사에 항의해본 결과
약간의 경사라도 있는곳에서는 파손의 위험이 있으니 구난고리를 사용하면 안된다고합니다.
완벽한 평지에만, 그리고 사알짝 당기는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름이 구난고리인데 구난시에 사용하지 못하고 터져나갔을때 사람이 맞으면 죽을수도 있으니
이건 용도가 렉카기사 암살용인겁니다.
뽑혀나온 구난고리 브라켓은 90도로 테그용접 4방 딱 때려놨습니다.
공차중량의 50%이상은 견딘다고하는데 진짜 견딜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혹시나 구난시 렉카기사가 구난고리에 걸려고 하면 뜯어말리세요.

구난고리를 구난 상황에서 쓰지 못한다니 어이 없네요
이래서 ,,,,
있나요?
사람 잡을뻔 했내요 ㄷㄷㄷ
차라리 만들지 말지 소비자 눈속입으로 보입니다.
혹시 뷔위가 전면 이었는지요?
노지낚시라 가끔 견인고리 이용하는데 불안합니다.
사제견인고리 해야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