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쳐서 낚시도 못 가고 이곳에도 자주 들르지도 못하네요 자주 들르고싶어도 시간에 쫒기고 여유가없어서 자주못오네요 시간이 허락하면 자주들르도록할께요 그래도 저의 글이 보이질 않는다고 전화까지 주신 선배님을 비롯해 후배님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울님들 항상 안출하시고 행복하십시요....꾸벅
삶이 힘들다고 느끼는것은 아마도 근심 이겠으나
지나보면 언제나 빈 쭉정이 같은것......
길을 걷다보면 돌뿌리에걸려 넘어질 수 있겠으나
본래 길이란게 그런것이니 흙먼지 툭툭 털어내고
다시 걸어야겠지요.
마음이나마 힘내시라고 ......
마르샤님~~~~화이팅 ^^
한줄 남겨봅니다.
삶이 길이라면 탄탄대로도 있고 때론 오솔길도 나오겟지요
가끔은 절벽이 가로막고 넘실대는 강가에서 길이 딱 끊기기도 하더라는 ...
지수님 말따나 길이란게 본래그런것이니 ....
그렇다고 안갈순 없잔나요 아자자 마르샤 !!
반갑습니다.^^
항상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건강하시며
자주뵙기를 희망합니다.^_______^*
윗분들의 좋은말씀에 동감합니다...
많이 힘드신가봐요 ?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이
어렵게 , 고통스럽게 하더군요.
마르샤님 지혜를 짜내시고
쉬운길로 가세요.
잊고 삽시다.
저도 낚시 못가고 있습니다.
월척지에서만 놉니다.
빨리 해방 되시고 즐거운 시간 만들어요
흰나리님 ,은둔자님 ....
마르샤님은 뵛으니 짐좀 덜었네요
아 .. 월척중독자님 공병붕어님두 안뵈시넹 ^^::
그간 무탈하셨는지요
반갑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월척지에서 뵙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앞으로 자주 월척지에 놀러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