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바삐 살다보니
월척지 출조도 간만이네요.
봄붕어랑 잘들 노셨쥬?
일마치고 켐백홈합니다.
이틀만 버티믄 주말이네요.
저는 열흘만 버티믄
난생 처음가는 가족여행날 입니다.
군대가 아들넘 휴가 날짜에 맞춰갑니다.
하나하나 정리하니 여유가 생깁니다.
지난주에는 엄니 모시고 텐트하나들고
동네 공원에 가서 라면 끓여먹고 왔습니다.
라면 먹으며 울어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사는게 뭐라고 이리 바삐산건지 ㅠ.ㅠ
더 내려놓으려 노력중입니다.
이번주도 홧팅하십쇼!!!
저도 노지꾼으로 돌아가려 하나하나 준비중입니다.
저 먼 남쪽에 계신 얼척 기술고문님과
휘리릭 투망조사님을 뵙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끄댕이 갑장도 딱기다리~~~~
감시가 뭔지 알려줄랑께
졸려서 글이 두서가 없습니다.
걍~~~~그렇다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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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랜만이네요 ㅠ
짬낚에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요
기술좀 전수해 주세요.
모두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토트넘 결승 ㅊㅋㅊㅋ
출석합니다 ㅎㅎ
전번 바꿔야지... ㅡ,.ㅡ''
좋은 여행 잘 다녀오시길
바라면서 @@
출석합니다
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즐거운 가족여행 되세요 ~~
출석합니다 ~~
후회없이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참 어렵죠...^^
.출첵요~~
즐거운 가족여행되시구요
내려놓는게 말처럼쉽지않은데...
훌훌털어버리시고 여행잘다녀오세요
좋은날이 오셨군요..
출첵 합니다
정말 좋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이틀동안 고향에 내려가 일생각 안하고, 곁지기랑 산으로 들로 돌아다니니 참 좋던데...
언제나 마음을 비우고 내려 놓을 수 있을까요?
(번호 바까야지.ㅡ.,ㅡ;)
발견되기가 쉽지는 않은놈이었죠..
^^
좋은계획 뜻깊은 시간 맹그시길......
"출" 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