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달 도로위에서 자고 먹고 쉼없이 달렸는데..... 어제 차량수리하러 울산에 내려왔는데 탱크안이 뜨거워 작업불가판정 어쩔수없이 1박..... 뜨거운 물에 뿍 담갔다가 그간 못잔 잠 퍼질러잤네요. 두달치 피로가 풀린듯합니다. 14시간을 죽어잤네요 ㅎㅎ 돈도 좋지만 쉬면서.... 낚시도 좋지만 쉬면서.... 쉬엄쉬엄 살아보아요......
물질보단 건강과 정신이
보배랍니다^.^
어제 점 펐더만 ㅜㅜ
사람도 부품을 교체 할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렇죠....~~
건강이 최고입니다..^^
한 템포 쉬어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피로님이요?
건강해야 힐링할수 있습니다.
건강의 최우선은 예방입니다.
차주한테 파도님이 그러는데, 다른 사람 알아보라고 하더라고 전해드릴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