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척 대물띵요 입니다.
몇일전 교환, 무료란에 "찌좀 만들어 볼까 합니다. 찌 몸통좀 구해봅니다" 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찌 몸통을 준다는 댓글이 남겨 잇었습니다.
쪽지로 저의 주소와 이름 핸펀 번호를 남겨드렸지요!
기냥 주시는 것두 감사한데 "바쁜일이 있어 좀 늦었다 하시며 월요일에 꼭 부쳐드리겠습니다. 하고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널 물건을 받았습니다. 것두 택비선불에 박스를 열어보니 찌몸통, 케미꽃이, 찌고무까지 들어 있었습니다.
이 자릴 빌어 죽간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드립니다. 꾸벅~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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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간하나님 아주 꼭필요한것을 선물로주셨네요.
두분 좋은 인연 만들어 가십시요~
선물이 아니라 情이라 생각됩니다..
두분 행복한 인연을 만드십시요~~
조만간 멋진 사진 올려주세요^^
아름다운 마음을 보여주신 죽간하나님께 박수를~~~
보답으로 에쁜찌 만드셔서 보여주세요..
이래서 월척에는 정이 넘치는 싸이트 같아요 ㅎㅎ
아침부터 기분 좋아지네여
늘 안출하세요~~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