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억속에서 잊혀졌었던 오래전 퀴즈문제에 대한 상품을 받았습니다. 골드키위래요. 배송지를 시골집으로 해서 부모님께서 땡잡으셨다고 그러시네요.
심하게 감사드립니다. 도톨님^^
2. 계측자를 여러개 만들었다고 하시길래 농담조로 남으면 한개만 주세요. 그랬더니 40되는 붕어(잡기엔 꿈같은 수치)도 올라갈 수 있는 멋진
짐보따리를 선물해주신다는 (속안찬별) 미리내 (속안찬별)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500원을 상회하는 컵라면과 작대기커피 대접해 드릴께요.^^;;;
3. 2박3일동안 대전꽐라,,,해유 수발들어 주신 무동아빠님에게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남은 오후 편안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뽀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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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이 이렇게.. 허허 "
좋은날, 기회를 함 주시면 만반의 준비 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저 한테는 줄게없나유??ㅎ
좋은 일이네요
득템후 손맛보시고
먼가가 나온것같아서요 ㅎㅎ
거쪼카서 손맛은 보셨슈 ?
보나 마나 ㅋㄲㅋ 꽝 축하 씨게드리고 가유
소풍님^^ 줄때묵자로 바꿀래요.
그림자님^^ 뭘 또 사야 귀찮게 해드릴건데요.ㅎㅎㅎ
쌍마님은,,,음 나중에 한컵으로 해결해야겠죠?
번개머리님, 허꽝맨님 그리고 재주가 뛰어나신 붕맨님 나라님 댓글 감사드려요. 건강한 겨울 보내세용.
흐~~날성은 뭘 잡았대며??? 갈겨니보다 조금 크지만 비슷한거 심하게 잡는다고 오룡님이 불만이 많으신거 같더만,,,
그거 들구가서 소금구이하고 탕끓이고 회떠드시진 않겠죠? 아,,, 두개 잡았어요. 안꽝이죠. 한개는 대강 손바닥부다 길어보였죠.
가방두 디따 큰걸루 바까야 돼유~~~!
이젠 한살 더 묵으믄 심두 딸리실텐데
워찌케 감당 하실라구.....
거따가 끄냉이쩜매가꾸,,,목에 걸구 댕겨두 돼요.ㅎㅎㅎ
큰놈 잡았으면 좋왔을텐데...다음을 기약할게요...
피곤하실텐데 편안한밤 되셍
편안한 밤 되세요
너무 폐가 많았기에 조금 주저됩니다만,,,
그래도 다음을 기약하자면 사양은 안할께요.
좋은 밤 되시라요.
금년엔 어렵겠지요.
뒷탈없이 말끔해지셔야 할텐데,,,
송어 잡아보니 계측 자가필요하던디
젤 큰넘이 대충 50은 되던딯 ㅎㅎ
딱 50cm까지 계측가능ㅜㅜ
뒷면 주둥이 부터 꼬리 안쪽까지..
클릭은 지장 없으니까..크크
혹시 이기면 계측자..ㅡㅡ*
제가 도망가야 하겄네요ㅜㅜ
컴터가 한글이 안먹힘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