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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IP : d8401c9a5646cb1 날짜 : 조회 : 1007 본문+댓글추천 : 0

낚시를 왜하시는지.. 강물처럼 그냥 흘러흘러 가면 될것을.. 살아가는 현실 또한 힘들고 상처받고 지칠것인데.. 온라인에서까지 사용할에너지가 남아있는것이.. 부러울따름입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 합니다.. 한살베기 늦둥이 출근전에 함 안아줬는데 콜록콜록 거리네요 병원가바야지..ㅎㅎ

1등! IP : cdc863633a68c8c
한살배기 늦둥이라 부럽습니다.
에효~~~지는 족보 디비질까바
늦둥이 포기하고 손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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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e4ac5e526385b0a
사는 재미죠ᆢㅎㅎ

어젠 좀늦게 집에 들어갓더니 아들녀석이 자며 엄마보고 아빠들어옴ᆢ

자기 볼에 뽀뽀해달라 하고 잠들엇다는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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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3a06238b5ff95cb
언능병원 데리고가십시요.

말못하는 애기가아프면 속이타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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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7df9e9ac803b74
어린아이 감기 조심하세요
자칫 잘못하면 폐렴으로 가기 십상 입니다
빨리 병원 가세요 ...

늦둥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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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8401c9a5646cb1
병원 출동준비 중입니다..ㅎㅎ

큰애가 결혼한다고 하면
늦둥이는 아직 중학교도 졸업안했을건데..
아님 초등학생이던가..
이제 조금씩 걷고 웃고 울고 보고있어면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데..
한편으로는..
이 넘의 공장생활 언제까지 할수 있을지..
함씩 늦둥이를 보면 걱정이 훅 밀려올때가 있습니다..
나중을 생각하면 우찌 키울까 걱정도 됩니다..
훗날 월님들이 저를 좀 도와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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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d9c672fd4f13d0
매화골붕어님!!!
부럽슴미더

제 막내는 이제 다가가면 토낌미도.....-.=

독구다이님!!!
병원 잘 다녀오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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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ab25b919430012
이글 읽음서 참 거시기한게있는데요
저는 올해 방년 45세
딸아는 한달전 시집갔고
아덜은 17살이고.
늦둥이 가지기 늦은건가요?
에이 오늘 하나 맹글어바
늦둥이 맹글라하다 밥못어먹는건 아니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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