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동네수로에 짬낚하러 말없이 저녁에 나왔다가 지인들과 연락후 강화로 고고씽 아직까지 여기있네요 아무래도 집에가면 소박사님 꼴 될듯하네요 그래도 어젯밤에 1마리 걸었네요
그 열정에 ↖(^o^)↗
집에 들어가실때
뭐라도 항개 사들고 가보셔유...
저도 어제 과자 한박스 -_-;
꽝치고 철수중입니다.
거지꼴은 저도 매한가지구요...
푸르메님 거지모임 1나 만들까요 ㅎ
웅진님 거지나 노숙자나 그기 그겁니다
ㅊㅋㅊㅋ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방한에 신경쓰시고 어여 들어가셔서
사모님과 제주도로 합의를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차후에 시간되면 연락드리고 뵙겠습니다~^^
청소 좀 하지,,ㅠㅠ
갈켜주셔요!
남자가 나이가 들수록 집을 나가주면 좋아 합디다...ㅡ.ㅡ;
예전 장마철, 비바람에 뇌우가 엄청시리 치는데 같이간 조우는 집에서 괜챦냐고 수시로 전화오는디
옆에 같이 있는 저 한테는 한통도....ㅠ.ㅠ
편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서운하기도...ㅋ
중부대물님 언제 같이 낚시해요 전에는 짧게해서 별 얘기도 못 나눴네요
랩퍼님 인천인디 남원휴게소 화장실은 왜요? 지가 내려가서 청소하고 올까요? 넘 멀어요
오르라님 강화 그저그래요 잡는 사람은 잡고 꽝인 사람은 꽝이고요 어디나 다 그렇죠
올해도 워리님 그랴도 지가 하루에 한번은 전화했네요 후환이 두려워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