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용품 구입란에 글올렸더니
댓글없이 바로 문자 오더군요.
전 무지 기뻤죠 바로 사용할수 있으니 ㅎ;
9월 27일 입금했고요. 입금후 잘 붙여주겠지하고 연락을 않했네요.
그런데 이틀후 메세지남기니 붙였다 하더군요. 송장번호 부탁해서 조회하니 없는번호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부탁하니 편의점 택배니 편의점가서 알아보겠다 하더군요.
또 연락이 없어 전화하니 !
편의점 알바가 보냈다던 물건이 저쪽 창고에 있더라는군요.
전 "아~그럴수 있겠군요 "했드랬죠.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열심 일하는
편의점 알바생이 중요한 택배를 앞에 보이는것만 택배기사님께 전달 할까요?
그때당시 이해가 않갔지만 그리 생각했죠.
다시 물건 찾이서 붙인다 하더라구요.
수고스럽지만 감사합니다했죠.
빨리받고싶은 마음에 우체국 택배 이용하시면 지금 븥이면 토욜 오전까지 받을수 있다고 문자 했습니다.
연락 없더군요...
주말 지나고 문자 했더니 바로 오지않고
아버님이 혼수상태라 하시더군요.
택배는 붙이지 않은 상태더군요..
그래서 아.. 죄송합니다 그럼 시간 돼는데로 택배부틱합니다 했습니다. 예!
그러더군요.
택배 올때가 됐는데 연락도 없고..
아버님 때문에 그런가해서.. 죄송하기도하고.. 이틀정도 연락을 않했네요.
그런데 승질이 나더라구요..
전화도 않받고 메세지도 남겼지만 답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약속한날이 벌써 며칠이냐고..
나름 제 나름데로 조치 하겠습니다 했죠.
그러더니 문자 오더라구요.
"사장님 오늘 발송 했습니다"
전 네... 감사하구요 아버님 쾌차하실꺼라구 메세지까지 남기고 택배사랑 운송장 번호 부탁했더니 또 답이 없더라구요.
참내 어이가...메세지 남겼네요 제가.
이제까지 기다렸으니 마지막으로 물건 붙여 달라했죠.
한참 후에야
문자메세지 오그가는중에
자기가 판매 불가하다고 말씀 했잖습니까 하더라구요 어이상실 ㅡㅡ;
그전에 메세지로 제가 좀 밀어붙였더니
계좌번호 남기라하더라구요.
계좌번호 남기면 또 3주이상 기다리나요 했죠.
돈 얼마를 떠나서 이게 뭡니까 기다리고 스트레스받고 또 사람 믿고..
너무 어이없고 승질나서 문자하는중에
계좌 찍어줬네요.
참.! 혹시나해서 전화했더니
입안에 음식물 잔뜩 통화받더라구요.
옆에선 애기 소리 크게 들리고.
한 가정의 가장이 이리 무책임 한가... 혼자 생각 했드랬습니다.
당장 금액 붙여준다더니
아직도 입금이 않됐네요 ㅋㅋ
어떡할까요?
승질같이선 고소하구싶은디 짜증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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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신고하러왔다고 경찰서 사진 보내주니
바로 입금하더라구요 ..
계속 물건안붙이고 이핑계저핑계 대면서
시간 다보내고.. 전형적인 돌려막기 인듯 합니다.
내주시는게~~
빨리조치 하시는게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찌질이 수법입니다.
신고가 답입니다.
정신차리게 해주시고요
택배접수에서부터 말이 안되는 상황+엉터리 송장번호는 나 지금 사기치는중입니다
입니다
문자내용 등 자료 수집하셔서
경찰서 가세요.
아버지 혼수상태가 진실이던 아니던
매우불량합니다. 핑게로삼다니 . . . . . 쯧!
댓글이 없이 오는 연락은 거래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신고하시는게 답 입니다.
빨리 조치하세요.
돌려막기 사기꾼 이네요.
남에게 그리 해놓고도 잘 쳐묵잖아요.
봐주지마십시오~~!!!!
경찰서가서 접수하세요 은행거래 내역서및 문자내용 접수하세요
저는 범인 구속시겼슴니다..
경찰서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