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째 감기에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아침에 퇴근해서 잤더니 땀이 침대를 덮어버릴정도로 나더군요ㅠᆞㅠ
몽월애님,붕어와춤을님,노벰버레인님,차한잔의여유님,그림자님,피터님,탄빵님,소풍님,검단꽁지님,박라울님,로데오님 걱정의 댓글달아주신거 감사드립니다~~~^^;
댓글에 답글달수있으면 좋으련만 왜 안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아참!!!
달랑무님~~~감기옮긴다고 자게방 들어오지말라고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꼭 복수할껍니다ㅋㅋㅋ
모든 회원님들~~~감기조심하세요ㅠᆞㅠ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얼른 나아요
고생하셧구요... 다행입니다.ㅎ
뽕프로가ㅎㅎㅎ
그럴정도는 아니잖어요.
3차에 오세요
얼른 자리 털고 인나시길~
이제 뽀얀 아기피부에 상남자의 용모에
월척들이 덤벼 들겁니더.^^
독감은 무님에게 ㅎㅎ
오래만에 와서 인사 드립니다
특히 무님 ㅎㅎ
이뿐분께 감기 무료분양 해드리시고 감기 뚝~~^-^#
그래서 예로부터
땀흘리고 난뒤 죽으로 속을 달래고(쇠고기죽-야채를 다져서 같이 넣은것), 전복죽, 버섯죽등 단백질 보충)
뜨거운 국물음식- 쇠고기국, 돼지국밥, 콩나물 국밥(고추가루 넣지 말고- 땀을 더 흘리면 안됩니다.)
을 먹어 기를 보충했다고 하더군요
우야던동 몸조리 잘하시소~~~~~~~~
땀을 많이 흘리신 거는 조금씩 나으신다는 표식이리라 믿습니다.
잘 조리하십시오. ^^
좋아졌으니 다행이다 ㅎ
달랑무님이 노총각이라 정신적인
충격으로 반항을 많이 하십니다.
얼른 나어셔서 자게방 평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