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호2주전 아산 (당진시 우강면 부장리권으로 낚시 갔다가 파라솔과 각도기 덜은 가방을 놓고 왔습니다
그때 철수 시간이 오전08시~09시 급한 약속땜시 부랴 부랴 보따리 싸느라 그만 깜박 했습니다
그때 제좌리를 이어 받은분이 부자지간으로 보이는 두분이 오셨습니다
혹 보관 하고 계시면 010 8702 3688로 연락 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
파라솔은 호봉52인찌 리미티드 각도기는 승일레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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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시 가장 많이 두고 오느게 젖어서 나무가지에 걸어 말리려는 살림망과 미끼 채집을 위해 던졌던 채집망이 아무래도
철수시의 노곤한 피로 상황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일 겁니다.
살림망도 채집망도 아차 싶은데 파라솔과 각도기라면 무지마음이 무거울듯 합니다.
소식이 닿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좋은분이 가져가셨으면 찿을수 있을 겁니다
담부턴 철수시 한번더 돌아보는 습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