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락님..
단편적인 기사라??
단편적인 기사이기 때문에 그러려니 이해하고 넘어가야 되는겁니까?
그리고 전문브로커가 영업을 한다는 소문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한국의 전문브로커가 영업을 하니까 저런 편법을 노리는 외국인들은 잘못이 없다는 말인가요?
단편적인 기사건 한국의 전문브로커가 있건....저런 행위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보는것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아닌가요?
국민의 세금이 줄줄새고 있는 이 와중에도 저런 외국인들이 몇이나 되겠냐둥하며 편취하는 외국인들을 두둔하는 소리나하고
마지막까지 한국인 브로커탓하는 한심한 소리를 하고있으니...참 답답합니다.......
브로커 당연히 있겠지요....이런 양아치같은 놈들은 법의심판을 받게하면 되는거고 지금 브로커가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저런 구멍이있으니까 브로커같은 것들이 기생하는 것 아닙니까?
똥이 있으니 똥파리가 꼬이는거지. ..똥파리가 모여서 똥을 만듭니까?
이슈게시판을 읽다보면 가끔은 여기가 내가 반평생을 살아온 대한민국이 맞나 싶을정도로
인지부조화가 심한 사람들이 심각할 정도로 많은것은 알겠는데, 이건 좀 아니지않습니까?
이 와중에 하드락님 댓글에 공감을 하신다는분들...도대체 무엇을 공감하신다는건지??..
현실을 현실자체로만 좀 보시길바랍니다. 진짜 가끔은 상상을 초월하는것 같습니다.
외노자들의 보험료를 따져본다? 정상적으로 납세의 의무를 하며 정상적인 직장생활하는 외노자들이 더 많다?
님의 주장이 본문이랑 무슨 상관관계가있습니까?
본문의 내용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외노자들이 저런 얌체짓을 한다는 내용이 아니지않습니까?
처음부터 계획하에 편취를 노리고 들어오는 얌체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내용아니던가요?
현재 규정에 따라 단기간 거주후 건강보험가입후
고액의 치료비를 지원받고 치료가 끝남과 동시에 수일내로 자국으로 돌아간다는..이런 내용 아닙니까?
외국인들 특히 중국인들의 저런 편법의료행위에대해서는 예전부터 일반인들의 가십거리 될 정도로
하나의 사회문제가 되고있는데 아직까지도 그 대안자체를 마련을 못했으니..
지금이라도 단순히 쓰레기같은 브로커와 저런 얍삽한 외국인을 탓만 할게아니라
저런일이 아예 발생할수없게 원천봉쇄할수있는 정책방안을 만드는게 급선무 아닐까요??
중간쯤에 쏠라님이 좋은 방안의 예시를 하나들어주셨는데..
저도 공감을 하지만 퍼센트가 반대로 진행되었으면 좀더 좋지 않았을까합니다.
처음부터 50프로라는 큰 혜택을 주는것이아니라 년차별로 10%프로정도 혜택을 가산시키거나
최소 5년이상 이나 10년이상의 체류자 혹은 국적취득자한에서 자국민과 똑같은 의료혜택을 준다거나
이런 종류의 합리적인 대안이 하나 나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요즘 외국인 노동자 생각외로 엄청 많습니다.
정상적인 취업비자를 발급받아 여기서 취업활동을 하고있는 외국인들에게
정상적인 건보료를 걷고 외국인취업자들의 건보료를 자국민들과 분리해서 관리하여
자국민의 건보료에 손을 대지않고 그들이 내는 건보료 안에서 혜택을 주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받은 사람들도아니고 왜 시작부터 자국민들과 동등한 혜택을 줄려고 하는지...
만약 차별이라고 생각한다면 대한민국내에서 대한민국 주민등록증의 메리트는 도대체 뭐지요?
그리고 전반적인 의무와 책임은 대한민국국민에게만있고 그리고 권리는 똑같이 나눈다? 과연 이것이 형평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단순히 개인의 이익 즉 고속득의 페이를 위해 스스로의 선택으로 파견온 외국인 노동자인데...
국가적인 차원에서 너무 오버하는거 아닌가싶습니다. 솔직히 산재만 가입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인도주의적 차원요?? 에라이....
자국내에서 현대판 굶어죽는사람도 생기는 판국에 남을 살찌운다?
차라리 저기서 쓸데없이 새는 돈 .....저소득층 자국민들에게 의료혜택이나 복지를 좀더 신경쓰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싶습니다.
국고가 새고 있구나~~~~
정상적으로 직장다니는
외국인들도 많기에
외국인이 내는 총 보험료를 따져봐야지요.
한간에 전문적인 국내브로커가
외국인을 상대로
영업을 한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불법이나 편법으로 전체에게
피해를 주는 얌체?들도 있습니다만,
납세의 의무 잘 지키면서
정상적으로 사회생활하는
외국인들이 더 많다는 생각입니다.
외국인이 도움없이 스스로 국내에 들어와서
병원에서 치료받고 도망가듯 출국하는
외국인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알선부터 체류까지 누군가는 돕겠지요.
보험금내니
어디 이상한넘들만
득을보구 가는구나
답답하다
중국인임
그들은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린계속 동포라 부름
혜택은 다받으면서 애국심은없고
나라 욕하면서 국내에는 있구싶고..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참 많아요....
다만 국민적 감정이 있으니 시기별 차등정도는 괜찮겠다는 생각입니다..
외국인은 가입 1년차 본인부담 50% 2년차 40% 3년차 20%
이런식으로..
우리국민들은.머꼬,
어떤 놈 하나 지돈 아닌데 신경이나 쓰려는지 !!!
한심 한 나라 꼬라지 하곤
법의 사각지대를 캐치해서 빼먹고 튀는 놈이 있는가 하면.
그걸 보고 멍때리고 있는 공무원들.
또 그걸 보고 한심스럽게 보고 있는 국민들.
정부나 의원나리들이나 다 그나물에 그밥이구만.
밥그릇 싸움하느라 정작 할일은 안하고 ㅉㅉㅉ
똑바로 해!!!
재주는 곰이부리고 돈은 뙤님이 먹는다더리 딱맞네
짝! 짝! 짝! 짝! 짝!
단편적인 기사라??
단편적인 기사이기 때문에 그러려니 이해하고 넘어가야 되는겁니까?
그리고 전문브로커가 영업을 한다는 소문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한국의 전문브로커가 영업을 하니까 저런 편법을 노리는 외국인들은 잘못이 없다는 말인가요?
단편적인 기사건 한국의 전문브로커가 있건....저런 행위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보는것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아닌가요?
국민의 세금이 줄줄새고 있는 이 와중에도 저런 외국인들이 몇이나 되겠냐둥하며 편취하는 외국인들을 두둔하는 소리나하고
마지막까지 한국인 브로커탓하는 한심한 소리를 하고있으니...참 답답합니다.......
브로커 당연히 있겠지요....이런 양아치같은 놈들은 법의심판을 받게하면 되는거고 지금 브로커가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저런 구멍이있으니까 브로커같은 것들이 기생하는 것 아닙니까?
똥이 있으니 똥파리가 꼬이는거지. ..똥파리가 모여서 똥을 만듭니까?
이슈게시판을 읽다보면 가끔은 여기가 내가 반평생을 살아온 대한민국이 맞나 싶을정도로
인지부조화가 심한 사람들이 심각할 정도로 많은것은 알겠는데, 이건 좀 아니지않습니까?
이 와중에 하드락님 댓글에 공감을 하신다는분들...도대체 무엇을 공감하신다는건지??..
현실을 현실자체로만 좀 보시길바랍니다. 진짜 가끔은 상상을 초월하는것 같습니다.
외노자들의 보험료를 따져본다? 정상적으로 납세의 의무를 하며 정상적인 직장생활하는 외노자들이 더 많다?
님의 주장이 본문이랑 무슨 상관관계가있습니까?
본문의 내용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외노자들이 저런 얌체짓을 한다는 내용이 아니지않습니까?
처음부터 계획하에 편취를 노리고 들어오는 얌체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내용아니던가요?
현재 규정에 따라 단기간 거주후 건강보험가입후
고액의 치료비를 지원받고 치료가 끝남과 동시에 수일내로 자국으로 돌아간다는..이런 내용 아닙니까?
외국인들 특히 중국인들의 저런 편법의료행위에대해서는 예전부터 일반인들의 가십거리 될 정도로
하나의 사회문제가 되고있는데 아직까지도 그 대안자체를 마련을 못했으니..
지금이라도 단순히 쓰레기같은 브로커와 저런 얍삽한 외국인을 탓만 할게아니라
저런일이 아예 발생할수없게 원천봉쇄할수있는 정책방안을 만드는게 급선무 아닐까요??
중간쯤에 쏠라님이 좋은 방안의 예시를 하나들어주셨는데..
저도 공감을 하지만 퍼센트가 반대로 진행되었으면 좀더 좋지 않았을까합니다.
처음부터 50프로라는 큰 혜택을 주는것이아니라 년차별로 10%프로정도 혜택을 가산시키거나
최소 5년이상 이나 10년이상의 체류자 혹은 국적취득자한에서 자국민과 똑같은 의료혜택을 준다거나
이런 종류의 합리적인 대안이 하나 나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요즘 외국인 노동자 생각외로 엄청 많습니다.
정상적인 취업비자를 발급받아 여기서 취업활동을 하고있는 외국인들에게
정상적인 건보료를 걷고 외국인취업자들의 건보료를 자국민들과 분리해서 관리하여
자국민의 건보료에 손을 대지않고 그들이 내는 건보료 안에서 혜택을 주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받은 사람들도아니고 왜 시작부터 자국민들과 동등한 혜택을 줄려고 하는지...
만약 차별이라고 생각한다면 대한민국내에서 대한민국 주민등록증의 메리트는 도대체 뭐지요?
그리고 전반적인 의무와 책임은 대한민국국민에게만있고 그리고 권리는 똑같이 나눈다? 과연 이것이 형평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단순히 개인의 이익 즉 고속득의 페이를 위해 스스로의 선택으로 파견온 외국인 노동자인데...
국가적인 차원에서 너무 오버하는거 아닌가싶습니다. 솔직히 산재만 가입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인도주의적 차원요?? 에라이....
자국내에서 현대판 굶어죽는사람도 생기는 판국에 남을 살찌운다?
차라리 저기서 쓸데없이 새는 돈 .....저소득층 자국민들에게 의료혜택이나 복지를 좀더 신경쓰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싶습니다.
쏠라님의 의견에 한표요.그러려면 시간은 갈테고 그간 국고는 얼마나 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