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을 가다가 자주가는 물가를 지날때쯤
나도 몰래 핸들이 자동으로
물가쪽으로 틀어집니다
몆칠 따듯했다고 물가의 얼음이 다 녹았습니다
겨울 산을 보니 쓸쓸하고 황량합니다
낚시꾼들이 만들어 놓은 간이 화장실도
외벽이 바람에 다 날라 갔습니다
종종 이용하던 곳 인데 ...............
겨울 입니다.
따듯하게 입으십시요 ^^



나도 몰래 핸들이 자동으로
물가쪽으로 틀어집니다"
이해는 합니다만,,,그래도 길로 다니세요.
자동차는 배가 아니라서 위험하거던요.
안전운전하세요. 안성동지.
대전동지^^
소박사님이 대신 서있어도 머 비슷하겠구마.ㅋ
앞집 옷가계 아가씨는 잘있죠?
오빠가 안부 전한다고
전해줘유
인천에 배들어오면
꼭찾아간다고 말도 함께
전해주시구요. ㅋㅋㅋ
섬에서 못나오시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부소장님
노처녀 못생겼어요^^
괜스리 아무나 보고 웃는데유.ㅋ
섬에서 못나오시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소박사님 나 안나가믄 여그서 보쌈 당한 줄 아슈~^^
식사 맛나게 드시고요..
내가 장동건이를 닮았다나 뭐라나~~~^^
제2의 정가를 만드십시요선배님^^
얼어죽을 장동건...ㅋㅋ
저도 물만 보면 자동으로 핸들이 그쪽으로 자꾸 쏠려서 곤란합니다
건강하시고 물조심 하시길 빕니다^^
말을 마십시요 영감님^^
건강 조심 하십시요^^
고라니 이사 갔어요^^
사진 좋습니다 소작가님 ^^
월송님 ㅎ
녹동에 잠시 왔는데 저수지만 쳐다보고 왔습니다^^
아침도 안먹엇는데 점심시간이 훌쩍
얼음구녕 좀 몇개 팟더니 시간이 이리 됏네요ᆢㅎㅎ
시간 여유있을때 누렁이 델꼬 주인장없는 정가나 털러 가죠~^~^
헷깔려요 ^^
중국산 아니죠?? 메뚜기보일러 ㅎㅎ
골붕어보다 겨울엔 메뚜기 궈먹는 보일러가 좋잔아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