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양어장 및 관리형 낚시터만 다니기로 했습니다 더이상 더러워서 못 다니겠네요 일주일 동안 열심히 일 하고 주말에 낚시가면 좋은자리는 전부 알박기 돼어 있고 몇 발짝 뛰면 쓰레기 천지고 차라리 돈내고 깨끗한데서 낚시하고 올랍니다
문제!
1.쓰레기가 더럽겠습니까?
2.쓰레기를 버린...
3.그 낚시인이 더럽죠.
4.즐거운낚시 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물론 관리인이 쓰레기 청소도하고 쓰레기 통도 별도로 있읍니다
하지만 저수지 규모가 있다보니 관리인이 제때 처리하지못하는경우도있죠
문제는 돈지불했다고 아무곳에나 쓰레기 버리고 가는 인간들이 있읍니다.
쓰레기통이 불과 몇미터인데 낚시한 그자리에 그대로 놓고가는 인간들..
그래서 관리형을 다니지만 봉투는 늘 챙겨갑니다.
안타깝네요
낚시 면허제 시행시 어떨지 눈에 선하구만요
노지터,관리터 등 등
일반쓰레기는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릴 수 라도 있지만
인간쓰레기는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릴 수 도 없고
답답합니다.
자리다툼이나 시비가 있을때도..
와서 중재를 해주기도 하고..
보는눈 있으니 쓰레기 투기도 함부로 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회전체가 점점 쓰레기 문제될것에요
나라에서도 버릴때가 없는데
오직하면 쓰레기공화국이라
할까요
관리형 낚수터 갔다, 놀랬어요
관리동에서 술먹고 떠들고 밤새
이눔은데는 어떻게 된게 밤에도
배서들이 돌아다니며 퐁당 퐁당
암 생길뻔 했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