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참여인원이 약간 저조한거 같아서 이곳저곳 흔적을 남기고 다닙니다. 이번만 살짝 눈감아 주세요. 낚시터가는길 2468 번에 시간/ 장소 있습니다. 부담같은것은 다 버리시고 분위기 좋은곳에서 하룻밤 낚시 어떠신지요?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