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의 일이지만 워낙 떠들석했던 터라 기억이 나네요.. 경찰관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니의 기지와 차분한 대응에 경의를 표합니다.
정리할 일은
정리 좀 합시다.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한명 살해하나 4명 살해하나
사형 집행하지 않는 사형입니다.
저런 도그새 ㄲ를 ㅉㅉㅉ
인권단체~~이것들부터 없애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