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중 소나기가 지나간뒤 했볕이 나니까 잠자리가 자꾸만 낚시대에 앉네요...
고추잠자리..말잠자리..실잠자리....
그런데..
철수할때여..이런 황당한 일이..
낚수대에 항~그~ 알을 붙여놓았네여..
이 알이 떨어지지 안고 그냥 으께져서 낚시대에 착~들어붙어서 울퉁불퉁...
이 낚시대 어카면 좋을까요
.....
이젠 밤낚시후 새벽에(잠자리 출몰하기전에..) 낚시대에 묻은 이슬 닦는다구 입질 놓친 적두...ㅠㅠ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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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리대쪽에 묻어있지 않나요?
혹시나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입니다.. 초리대를 물에서 뛰우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만약 그 알이 아니면 지송요....
참고로 잠자리 알이 그리 크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잠자리는 낚시대에 쉽게 않지를 못합니다... 낚시대 코팅처리및 낚시대가 둥근 원 모양이기에...
저의 짧은 지식입니다...^^
알이.. 초릿대쪽이 아니고 낚시대 전체에..알모양이 투명해요.무심코 보면 물방울로 착각..
그리고 크기가 직경 한..1mm정도되구여 문제는.. 떨어지지 않는 다는 거죠..
낚시대에 물방울이 있으면 앉아서 쫏아두 도망두 안가여..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