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판에 엔진경고등이 들어와서
현대 협력업체 가서 확인하니
컴퓨터프로그램에 산소센서에
이상있다 해서 수리하는데
비용이 어느정도 들어가냐 하니
15만원 이야기해서 그냥 경고등만
안뜨게 해달라고 하고
단골공업사에 문의하니7~8만원
비용이 나온다 해서 바로공업사로
가서 7만3천원에 수리해 가지고
왔네요 산소센서53.000원
교체공임 2만원 합7만3천원
들여서 수리하고 왔습니다
돈은 벌었지만 바가지가 너무
심한것 같아 화가 나네요.
디젤차량이라면 그것만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듯 싶습니다..
디젤차량이라면 매연저감장치라고 흡기청소와 EGR쿨러. DPF필터를 같이 청소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냥 참고만하셔요...^^
하죠, 그래서 서비스 없죠
그래서 안갑니다
입니다 요소수가 들어가고
있네요
저는 아들이 올해 쏘렌토 2.5가솔린터보 사서 며칠전 오일세트 교환하러 기아오토큐 갔더니 166,400원 나왔더라구요.
쏘렌토는 원래 이렇게 비싼건가요?
카센타나 공업사는 얼마정도 하는지요?
기름 태우면서
갈 곳이 아니죠.
산소센서는 as기간이 긴데
잘알아보시지요
참고하겠습니다.
연료필터에
수분이차면
들어오는
고질병일수도요...
2년에 한번정도는
무조건 갈아주세요
안그럼
겨울에
연료분사가 안되어서
시동꺼져요
일반 정비소보다 수리비가 비싸다는 건 잘 아시잖아요
수리 비용이 비싸도 나는 믿고 수리하고 싶다고 생각되면 협력 업체로 가는 것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수리하려면 일반 정비소로 가는 것이지요
제차는 새차뽑아서 운행한지
5년2개월 되었구요
키로수는 11만5천키로 운행
했습니다.
서비스기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6만키로 탓을때 조수석 뒷
타이어 있는 쪽에서 에어컨
부속 이름은 잊어버렸네요
잔구멍이 세군데 세고
있다해서 30만원주고 교체
한적이 있어서 5~6만키로 타면
AS기간이 다끝난줄 알았습니다.
억울한 기분이 드네요
엔진오일은 부속사다 공업사에서
공임주고 교체하니 비용이
무척절감 되더군요.
참고로 믿고 8년 가까이
거래한 카센터 다른곳으로 옮기니
그 카센터에 8년동안 호구 잡힌것.
생각하면 그 ㄴ 카센터만 지나가면
지금도 열불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