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투표장 가서.. 손꾸락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ㅎ 오늘은 제 고향인 의성에서.. 고기밥 만 주고 가겠습니다.. 괴물 하나 걸어가 땡기는중에 바늘이 펴지면서 아깝게 놓쳤습니다.ㅎ
날 무지 뜨거우실텐데 힘 내시기 바랍니다.
주십시요~^.^
이쁜 손이십니다
킁거 한 마리 하세요
우리 함 봐야할 낀데...
약속 지키도록 노력은 해보겠해보겠습니다.
대꼬쟁이님...
겉보리 서말 들어갔습니다.
한실 선배님.
차단은 해놓았는데 입질이 없습니다.
마부위침님.
어케 아셨데요.가물치 겁나킁거 떨어졌습니다.
알바님.
흑흑...
두달 선배님..
감사합니다..
이박사님..
여기 숭어 없거등요...
피터선배님..
바위 아니거등요..
연통한번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