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물이 나름의 맡은 바 소임을 다 하는 계절 ㅡㅡ가을ㅡㅡ
벌과 나비도 꽃을 탐하는게 세상이치라 배웠슴다
흑;;;;;""


대명이 낯설지가 않슴다~~~^^
풉----ㅋㅋ
서로의 가슴에 기대보기로 해요~~우리~~!!!
쪼오옴!!!!!!!
헤헤^^
벌 나비 꽃 전부 안어울리거등요^^
어울리는건
흠!!!!!
드럼통ㅋㅋ
텨텨
졸라
€€€€€€€€€€€€€€€€€€
하악하악!!!!!
줄긴덴 많어요~^^
하~~아~~얀~겨울에~~떠나요~~
천선배님 떠나지 마세요~~흑;;;;""
이래뵈도 떠러지는 낙엽 한잎에 내 눈물도 흐르는 사람 이라오~~~ㅠㅠ
하이엘롱 무시~~~~^^
그래도 고독함다 본좌 아자씨 ㅡㅡㅡㅠㅠ
널린게 물티슘다
딴거 딴거~~고기 가튼거 그렁거~~~~흑;;;;""
니베* 크림이라도 보내 드릴까요?
뭐 그 정도는 흔쾌히 보내 드리리다.
낚시끊고
흐르는데로 한번 가보심이^^
가끔씩 고독을 가까이해보아요~
내가 이래서 잠수타며 글남겨놨거덩
아그야~~~데오야~~~~
낼 대전온나 얼쉰이 소주한사발 따라줄랑께
텨=3=3=3=3=3=3=3=3
얼쉰들이 인자는 귀꺼정 ~~에혀~~쩝!
세~~에월~~가믄~~무~우~? 또 무시가?
내일 오만 돼지고기 사주~~~지!
ㅋ
고독 혼자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거
여서 이러지마시고
동네개울에가서 외대일침 점빵차리고
라디오틀어놓고고독맛보소서
사랑 이었다
어떤 말로도 네게 표현 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 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싶은 그대의 날 느낄수 있어ㅡㅡㅡ
정 안되면 ㅇ랑ㅇ님이라도 보내드릴까요??
불쌍한 논네ㅠㅠ
주소 불러보소.. 흑~~~~
안바뿐갑소
집중좀 하시소 집중~~~에이~~쯧!
목포 어르신ㅡㅡ
기다리십쑈
언젠간 갑니다 목포ㅡㅡ^^
우리 꽃 털어지기전에 만납시다ㅡㅡ
고향에서ㅡㅡㅡㅡ^^
그그기 먼데요~~?
조은거믄 보내줄리 엄고 ㅡㅡ^^
궁금함다 쩝!
글 잘일거 보슈
고기 달라꼬 써낫자녀요 꼬기 꼬기 꼬기ㅡㅡ
유달산아~~~내가 간다~~~~~^^
가능하면 마주치지 않는게 잘 하시는겁니다~~
지가예 뱅기 빤스 택쉬 케이티엑수 자가용 달구지
정도는 다 타봤는데예...
아적 가을이라는 놈은 함도 몬 타봤심도 푸히히히..
로데오님 가을타나 봅니다
에혀~ ~ ! !
약도 없다는데 ㅠ ㅠ
별 도움이 못되어 . . . .
대물을 생각해 보아요~~~~^o^
전국 가라오께를 두루 설렵하고나믄 개안아 질것 같슴다
창원에 가라오케 존데 있지요~~??^^
소백산 함 가야겠슴다
예전에 한번 갔더랬는데 그 짝에 친구도 있는디 걸 푸랜드~~^^
낙엽은 여도 쫘~~~악 깔릿슴다
발으믄 뿌사지서 쓸도 몬함다 ㅡㅡ쩝!
혹시 바이올린 연주자?
오~~~~~~!!!
어떤 반응을 보여야할지...
헐~~~
와이카노,,,,
주말 잘 댕기오시오
요즘 뽀뽀댁도 감성터져 넘칩니당 ㅠ_ㅠ 이럴때일수록.. 더운바람대신 닿는 시원한 바람을... 더 높아진 하늘과 구름을..
보고 즐기셨음 해요~ 지금 느끼시는 감정 조차도... 1년중에 지금 이 시기에만 가질수 있는 특별한 감정이니깐요~~ ㅎㅎ
힘내시고.. 즐기세요!! 오라버닝 화이팅!
이래뵈도 나름 얼마나 예민한 사람 인줄 아십니카~~들~~~?
뽀뽀댁님은 이 터질듯한 맴을 알아 주시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