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우중에 정출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회원님들은 오셔서 이것저것 준비합니다
지금부터 고마운 분들입니다
항상 저희 조우회에 관심을 가지고
동출을 해 주시면서
요번엔 일이 겹쳐 참석이 힘들다고
굳히 회원들께 먹는 즐거움과 안부를 전해주신
빼빼로님....
멀리서 정출에 동출하신다고 하셔서
우중인데도 불구하고 참여하여
또하나의 즐거움을 주신
엽기붕어님과 합천님....
걍 오셔도 되는데 찬조품까정....
정출지를 고르기가 힘들어 전화하여는데
선뜻 조용한 장소를 물색하여 주시고
행여 비가 오는데 정출 잘하고 계신가 싶어
12시가 다된 늦은 시간에 들러주신
붕단님(뉴포인트사장님)....
물트림채비의 부족함을 사진으로, 말로 표현 못하시어
직접 방문하여 늦은 시간에 야간등 켜 놓고
회원들에게 직접 시범을 보이며 설명하여 주시며
그리고 직접 사용하실 채비를 30개나 내어주시는.....
물트림님....
고마우신분들이 계셔서
항상 물가에서 행복합니다
월척에서 만나 생면부지하나
물가에서 만나면 오랜지기 같으신 고마우신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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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너털웃음으로 반겨 주시는 옆집아자씨 같은 2080총무님~~저도 싸랑합니다~~!
가족같은 분위기가 좋아서 열심히 찾아 다닙니다.
특히 물트림님~늦은 시간에 오셔서 열강에 감탄하고 잘 배우고 왔습니다~^^
이제 전 꽝 바이러스 털 수도 있겠습니다....ㅎ
보기 좋습니다.
내 고기 돌려주세요~~~~~~~~~~~~~~~~~~~~~~~~~~~~~~~~~~~~~~~~~~~~~~~~~~~~
빼빼로님,엽기붕어님,합천님,물트림님,붕어단속중님!
한명당 한마리의 월척이면 됩니다.
매번 고마움만 받고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원수 갚을날 까지 쭈욱 ~~~~~~~~~~~~~~~ 싸랑합니데이
앞으로도 쭈~~~~~~~~~~~~~~~~~울 좋은인연 이어가시길.................................
그래도 회원님들간에 따듯한정 느끼셨다니 보기 좋습니다.
제가 이번엔 신경을 미처 못썼네요. 다음엔 잊지않겠습니다^_______^*
에효~큰 힘이 돼어주지 못해서 죄송 하구먼요...
회장님 고문님 이하 회원이 똘똘 뭉처서 항상 가족같은 분위기 아무리 더러운 저수지도 2080이 정출로 정해지면 그 저수지는
활기를 찾게되고 아주 깨끗한 저수지로 탈바꿈을 하게 돼지요...
저수지 청소 하나 만큼은 상상을 초월 하리만큼 잘 하시는 청소 조우회 저도 3~4번 참석하여 같이 해 보았지만 참 존경 합니다.
2080 님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엽기붕어님~ 내 목아치 문어는 올 가을 대백회때 꼭 가지고 오소~
대단히 고생 하셨습니다...
전날..밤낚시의 피곤함도 모르고 맛난 음식 잘 먹고 왔읍니다.
역쉬 최고입니다.
( 닉넴 줄여부르기!채바취미생활 이해해주실꺼죵^^)
늘 궂은 일 도맡아하시느라 노고가 크십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어복 여복 쩐복 건강복 ..... 출조 때마다 망태기에 넘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