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까지는 앞길 조져놨군요~~ 쯧쯧... >.,<;;
정신줄을 놓았구먼 ㅉㅉ
다 그렇게 되겠네 ㅋ
일반 군용물품이 부대밖에 나와도 안되는데
생명과도 같은 개인화기가 도로에 방치되다니
정말 한심합니다.
행군중 휴식하다가 가더라도 인솔자가 장비점검 후 출발하는데
분실한 병사도 문제지만 인솔자도 문제입니다.
1.실력이...
탄띠와 소총을 개줄로 묶어
다녔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대포나 전투기 안잃어버린게 얼마나 다행이냐
그까이꺼 소총하나 얼마한다고 국방예산 많은데 하나더 사주면 되지뭐
정치나 군이나 하는 짓거리보니 정말 망쪼가 들려나.....
국민들이 불쌍하다 제발 정신줄 놓지마시길
아침에 사단장님 운동가시다가 총 주워서 전속부관에게 주었고 전속부관은 본부대장에게. 다시 그 총은 총주인에게 돌아가게된 사건인데요.
아침까지 잘먹고 총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던 병사는
바로 군장싸고 얼마후에 헌병대차량타고 가더군요.
근데 생각보단 일찍 나온듯해요.
보름 안넘긴듯..
하나더.
병사 한명이 휴가가서 귀대하지않고 탈영한거 잡아왔는데 이 병사도 한달안에 나온것 같아요.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25년이상 지난일이 라서요.
ㅋ오늘 좀 맞자~~~!!!
개 맞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