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들어 가며 힐링 중입니다.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한 수라두 했으면 하네여. 아직은 단속이 없지만 4월부터는 단속이 들어 간다라구 하네여. 평일이라 조용하네여.
다리왼편 장박 텐트꾼은 아직도 보이네요
일요일 아침 바박 깨끝한곳에서 두수하는 것 받습니다.
즐거운 낚수하세요
한 듯 싶네여. 큰 소리 오가며.
갱 잔챙이라두 입질 받았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
단속이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