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집에찾아온새끼고양이 한마리가 불쌍해 먹을걸주고 추운날씨에 추울까바 담요한장 덮어주고 몇일같이지내고 그렇게지낸시간이 1년이넘고 새끼를놓고 숫자가많이늘었네요 사료에 고양이캔 떨어질까 매번 집에다 쟤놓고 그래두 우리집에 찾아온 손님이겠꺼니하면 잘지냈는데 이웃집할머니들과 저희엄마랑마찰이좀있었나바요 고양이땜에 고양이들이 피해를 주면얼마나줄까 생각두했구요 고양이들 어디가지않구 그의 저릐집에거만 놀았는데 할머니들은마냥 고양이가 보기길었나바요 자기집에 피해를준다고 엄마랑 싸우면서 쥐약을 놓는다고했는데 설마했죠 설마가현실로 다가왔네요 솔직히 누가 약을낳는지두 모르겠구요 10마리가 넘는 냥이들이 한거번에 코와 입에서 피를토하면서 죽어나가는데 지금남아있는 2마리도 상태오늘을 넘기지 못하겠네요 고양이보호협회라고 구조요청했는되두 귀찬은지 연락두없고 동물농장에두 제보를했는데 한번연락오더니 소식이없네요 진짜 인간들이 말못하는짐승이라고 넘하는거아닌가요 몇일네네 피흘리며 고통스럽게 죽어나가네요 도움좀주실수있는분이나 어디다 제보을해야하는지 요센인테넷으로 이런사건들 많이올리던데 전할수 있는게 없네요 더이상 글보시는분들 제글좀 퍼날라주세요 ㅠㅠ



약 놓은 인간 잡혀서 죄값 받으면 좋겠네요!!!!
힘드시겠습니다...
병원에 데려가셨으면 좋았을 텐데 말입니다.
어떤 증거가 있어야 누구가에게 책임을 묻던지...제보를해서 망신을 주던지 하지요...
확실히 "약" 때문에 죽었는지 동물병원에 데려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너무하네 인간이 동물한데
피해가는지 동물이 인간에게
피해가는지 생각한번 해보는것도..
다음에 들어가시면 아고라 있읍니다....
더불어 살면 좋을텐데
냥이들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아무런 탐욕없이 먹고 살려고만 햇을텐데
PADO님 말씀처럼 인간이 잔인하고 무섭네요.
근데, 추측 뿐이지 진짜 저 사람이 약을 놨다는 증거가 없지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화가 나네요
그런데 저럿짓은 잘못되었지만
좋아하고 싫어하는건 개개인의 취향이라
여겨집니다
아주 가끔 '아빠'하고 부르는 착각도 합니다.
'감자'는 내 가족입니다.
사람은 참 잔인한 동물입니다.
경찰에 일단 고발해서.... 꼭꼭 씹어야될거 같읍니다...
우리집 막둥이 생각나네요...
퇴근하면 쪼르르...달려와서 응애~~~ 하는데... 약이라니!!!!!!!!!!!!!!!!!!!!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그래도 너무 심한듯 합니다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맘 많이 아프실듯~~~
사람이 참 잔인하네요~
얼마안되어 유력한 피의자였던 옆집 아저씨, 감나무에서 떨어져서 20년 가까이 반불구로 누워서 살다가 가셨습니다.
고양이 한은 죽어서도 안풀린다는데 정말 몹쓸인간이네요.
속상합니다.
기운내세요.
길고양이가 이웃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반려묘라면 상관 없지만 관리를 하시는것도 아니고 불러모아 밥만 주실경우에
1.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 바이러스의 이동, 번식처가 될 우려가 있습니다.
2. 발정기가 찾아오면 밤마다 시끄럽습니다. 사람 환장합니다. 저는 아파트 19층인데도 1층에서 영역싸움 하는 고양이 때문에 밤에 잠자기 힘들때도 있습니다.
3.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더욱더 신경쓰입니다. 교육이 되지 않은 길고양이가 할킬 위험이 존재합니다. 그로인한 감염도 걱정됩니다.
차라리 고양이들을 집에서 관리 및 기르시면 아마 마찰이 없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방묘를 해 키워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웃집에서 개를 풀어놓고 키운다면 무슨생각이 들까요? 같은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관리 안되는 동물은 거두는게 아니다'
말 못하는 붕어도 불쌍한데
낚시는 어찌들 하시는지 허 허...
바늘에 찔리는 붕어에 고통은 괜찮은건지...
참으로 웃기네요.
고양이 문제로 제3자가 불편을 호소 할때 고양이 협회든.동물농장이든 찾아야지요.
길 고양이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것이 몆번인가 된걸루 아는데.....
자꾸 월척에 글쓰는 일이 많아지네요.
1. 글쓴이 님께서 안타까운 사정은 아시겠지만 길냥이를 자신의 기호에 따라 불러 모음으로 발생하는 주민과의 마찰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한점도 인정하셧으면 합니다.
2. 밥만 주어 불러 모았을 경우 밤시간, 또는 방목으로 인한 피해는 이웃주민에게 가며 글쓴이는 귀엽지만 남에게는 쥐나 바퀴벌래 처럼 무서운 존재일 수도 있다는점을
인식하시어 차라리 입양을 하셧으면 어땟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시골서 어린시절에 집에서 고양을 방에서 키우며 한 이불속에서 키우기도 하엿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살고있지만 길냥이들에 의한 곤욕과 스트레스를 무지받은적이 있습니다
길냥이 들은 배설물 장소를 한번 정하면 장소 이동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또한 길냥이 배설물 냄새 생각보다 무지하게 심합니다
그런관계로 단독세대인 우리집 주위 왠만한곳을 망으로 들러놓았더니 이번에는 계단을 타고 욕상에 올라가 장소를 정해
계단입구 차단까지 하고부터는 괜찬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도있지만 그렇치 안은 사람도 잇습니다
살아있는 동물 약으로 죽여서는 안되지만 그로인한 패해와 스트레스을 받는 사람들의 입장도 혜아려야 할것입니다
살아잇는 생명들을 죽음으로 가는 상황 까지 가지 않앗을거라는 안타까운 마음 으로 씁니다
우리집 고양이도 실눈뜰때
지에미가 망당에 떨쳐논것
불쌍해서 가둬준게 6년이네요
어떻게 인간이 이렇게
잔인할수가 ..
쥐약을 놓아 고양이를 죽엿다면 정말 몹쓸짓을 한겁니다.
그것도 한마리도 아니고 여려마리라면요
집안에서 돌봐더라면 하는 생각도 들구요
참안타까운 일이네요 가슴이 많이 아프겠습니다
집주변에 길냥이들 많습니다.
새벽에 깰만큼 시끄럽습니다.
몇일을 스트레스 받다가 뛰쳐나가 돌을던졌습니다.
글쓴분은 본인 생각만 합니다.
옆집 사시는분도 본인생각만 합니다.
그러기에 쥐약을 놓을수도 있습니다.
글쓴분 한테는 불쌍하고 귀여운 고양이겠지만
저한테는 돌을 던질 만큼 혐오스러운 동물입니다.
블루길 .배쓰를 땅바닥에 팽겨치는거 하고 무엇이 다를까요... 잘생각해보세요...
주변cctv 조사해보면 범인 잡을수있습니다
혹시나 경찰서에서 조사를 대충하거나 반응 시큰둥하시면 한국고양이보호협회(http://www.catcare.or.kr)에 전화하시고 도움을 청하세요
담당 수사관 이름확인 꼭 해두시고요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아직도 저런 비인간적인 x들이 있는지
바로 신고 하세요
개망신당하고 벌금물어보시길
저희동네에도 매일 밥을 챙겨 주는 식당이 있었습니다 동네 고양이 개체수가 확 늘더군요
몇마리 없던 시절 어느정도의 피해(위에 몇분들이 공감하시는..)는 대수롭지 않았으나 여러마리가 지속적으로 그러니 참을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머리카락이 스도록 소름돋은 적도 있었으니까요
그 식당이 고양이 밥을 더이상 안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 스스로 깨달았는지 안주더라구요
고양이는 적정수준으로 동네 몇마리만 남았습니다
고양이들이 죽기전에 이웃과 원만한 합의가 되었었으면 하는 바람이 먼저 드네요
이웃집에 민폐가되었을수도있겠네요
내취향 내취미를 이웃이 다 이해나 감당하는건 아니니까요
독극물로 생명을죽이는건 참담한심정이네요
죽일필요가 있었는지요..
안타깝습니다..
혼자만 사는 곳이 아닌 다른사람들과 같이 사는 곳에서
다른 사람들의 항의에 귀를 기울였더라면은 과연 고양이가 저렇게까지 독살을 당했을까..
하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어쩌면 고양이를 독살당하게 된 것에 본인이나 가족들이 기여한 바는 없다고 생각되시는가요..?
아니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하시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배변처리나 울음소리를 본인이 다 감당할 생각으로 집안에 거두어 키우셨더라면
이런 참사까지는 가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고양이를 살해한 분은 천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길고양이 밥주는 사람이 이기적이고 그래서 고양이 꼬이니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피해다
그럴려면 다 데려다 책임지고 주위사람들 피해주지 마세요 이런분들도 많으신가봐요
그리고 길고양이 밥주면 많아진다 개체수 말하신분 있죠?
개네들 보통 사람(미친x)놈들한테 죽던지 병들어서죽던지 굶어죽던지 겨우살아남아도 겨울 추위에 개체수 자동 조절됩니다
일부 지자체와 동물협회에서는 인도적으로 개체수 조절과 발정시 나는 소음문제로 인해 중성화를 실시하고 있으니
고양이 발정소리와 혐오감을 가지고 계시는분들은 동물탓으로만 돌리시지말고 시야를 넓게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전 중세 종교로인한 마녀사냥에서 고양이도 악마? 취급해서 태우거나 다 죽였습니다
결과는 쥐들이 번성해서 페스트란 질병으로 유럽인구에 1/3이 사망 하였습니다 씁쓸한것은 그때 특정 종교에 인한 잘못된 사실로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를 요물취급하고 타부시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입니다
그럴려면 소 돼지 닭은 왜먹냐 이런말 나올까 싶어 한마디만 더합니다
먹기위해서 살생을 하는것과 자신의 삐뚫어진 이기심으로 죽이는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통제할수없는 길냥이가 다른이에겐 온갖 병균을 옮기는 쥐처럼
혐오 스럽고 무섭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가정이 많다보니
동물을 사람과같이 동등하게 보거나
맘에 안드는 가족보다 더 대접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사람이 우선 입니다.
글 쓴이 주장대로 이웃 노인이 범인이 확실하다면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수 있겠지만
노인에게 쌍스러운 욕설로 댓글 단 분들은 죄진 사람보다
뭐가 나은지 모르겠네요.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수 있겠지만
노인에게 쌍스러운 욕설로 댓글 단 분들은 죄진 사람보다
뭐가 나은지 모르겠네요.
도덕적으로 비난이라 ㅎㅎㅎ 처음 서두에는 생명존엄성 말씀하시더니 글의 요지가 뭡니까?
동물학대 하는 인간들 쳐죽여야 합니다.
피토하는 모습으로 봐서 분명 독극물 맞습니다.
쥐약이나 농약 종류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 그인간도 똑같이 고통받았으면 합니다.
독극물로 죽인게.. 참내~~... 잔인한거 아인가요???
노인네에게 상소리라... 그런 비정한 사람에게 예의를 갖춰서 얘기해야하는가...
80노인이 강도짓을했다하면...
아이구~~ 어르신 남의집 담뛰어넘는다고 무지 고생하셧읍니다
담엔 문열고 들어가이소...요래 얘기해야됩니까요?? 방울스님 ㅎㅎ
앞서서도 말씀드렸드시 약으로 인해 동물을 죽인 행위는 분명 잘못되어진 행위 입니다.
하지만 이웃들이 분명 집에까지 찾아와 그러지 말라고 말했는데도 고양이가 피해를 주면 얼마나 주겠어? 라고 간단히 흘려버린 글쓴이 분도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아무런 경고조치가 없었던것도 아니고 고양이좀 잘 돌보든지 모으지 말란 경고가 있었는데도 말이죠.
저도 촌에 살기에 글쓴이 분과 비슷한 일이 번번히 있었습니다. 촌에는 까치나 비둘기, 꿩을 쫒고 잡을 목적으로 콩밭에 청산가리를 노아두는 경우가 많아
개나 가축의 목줄을 묶어 두지 않으면 죽는경우가 허다 했죠. 그럴경우 그 책임은 오롯이 가축의 주인의 몫이었습니다. 독극물을 노아두기 전 이웃에서 미리 언질을 합니다. 우리 밭에 청산가리 노을거다 혹은 xx네 개 목줄 확인좀 잘 해달라 우리집에 와서 개가 헤악질 한다. 라고 말입니다. 남의집의 독극물을 먹고 죽였다는 것은 개나 고양이가 남의 집에 들어가 밥을 훔쳐 먹거나 집에 들어가고, 밭에 들어가 농작물을 망쳐 놓았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연복씨가 매일 식당에서 밥을 주던 길고양이를 누군가 죽인일이죠.
그때여론은 하루정도는 이연복씨를 옹호하는 여론이 형성되다가 기를것도 아니면서 동물을 불러모은 이연복씨에게 비난의 여론이 형성되었습니다.
작성자님! 고양이가 피해를 주면 얼마나 주겠어? 라고 간단히 생각하지 마십시오. 남눈에는 티눈이 내 손에는 굵은 대못의 고통이 될 수도 있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그런사람도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고양이가 피토하면서 죽던, 블루길이 생매장되거나
땅으로 던져서 바둥대다가 죽는거 하고 다를게 없다생각됩니다.
글쓸분. 멀쩡한붕어입에 미늘달린 바늘 잘꼽는분들이 ........
정말 화가 나네요. 처벌받았으면 합니다.
직접와서 보라구요? 위에서 말씀드렸드시 저도 기르던 개가 독극물에 의해 죽는것을 3번은 봤습니다.
그때 독극물을 놔둔 사람을 원망하기도 했지만 주인인 내 관리 소홀로 인해 죽어간 미안함이 더 컷습니다. 생각의 차이일 뿐입니다.
잡혔으면 묶어놓고 기를 생각은 있으셨나요? 집에 가둬두고 기를생각은 있으셨으면서 하는말씀이세요? 단한번도 잡힌적이 없었나요??
생명을 죽인것은 무엇으로도 죄를 용서 받지 못하는것은 압니다. 다만 글쓴이 분도 무책임하셨다는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그분은 이제 편히 사시면 되겠네요.
세상 참 간단하죠?
요점은 사람이 좋고나쁘고가 다르기 때문에 냥이를 죽인사람도 그럴수 있다 보는겁니다.
그사람은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그랬겠습니까?참고로 저도 강아지를 키웁니다.
다른이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을 먼저하시길....
피해가 크던 작던 본인 입장에서 생각마시길....
주위사람은 정말 싫었을수도 있는겁니다.
낚시란는 순수한 열정에 순하고 착한 사람만 있는줄알았는데...
다른거 다 떠나서 피토하고 죽어가는 냥이를 며칠째 바라만 봐야하는 심정은
대수롭게 생각하지않으시네요
얼마나 고통스럽게...말도못하는 짐승이...
세상에 어떤 죽음이든 ... 죽음앞에 우여곡절따지는 사람들...
많읍니다... 여의도에...그리가시는게 딱이네요
지나가다 저도 한마디만 합니다
비싼 고양이만 대접 받는세상 이겠고
어떤 사람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몰라요
사람말을 따르고 알아듣는 동물인데
그레도 저건 아니라 생각 드네요
동물보호 협회 같은데 요청해서 처리 했음이
피해가 어쩌고 저쩌고 그렇게 생명이 가볍게 느껴지시는분들은 화나게하는 사람 잇으면 누구처럼 막걸리에 청산가리 타시겟어요 ㅎㅎ 그리고 무슨 다들 자기도 동물 좋아하고 키운다고 역겨운 구라는 적당히 치시구요. 동물 기르는사람들중에 당신들같은 사고방식가진 사람들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