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싸이트의 상위에 랭크된걸 퍼왔습니다.
숙식제공한 은혜를 갚으려고 길 고양이가 피자를 물고 왔답니다.
주인 먹으라고 .... ( 요건 주인 생각 ...^^ )
사실이라면 엥간한 사람보다 났네요. ^^

눈이 마니 오네요
안전운전하셔요..
이쁜 간호사 언니 너무 쳐다보지 말고 몸조리 잘하십시요^^
승용차를 고치고 있어 용달차에 5식구 타고
다녀 오렵니다
눈오는곳도 많은것 같은데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
아들 재롱 잔치가 재일 재미있지요 ^^
아웃백 쓰레기통에서 칼질합니다 ^^
후식으로 스시집 가구요^^
비맞은대나무님 조심히 다녀오이소~
특히.... 엥간한?~~~사람 보다 낫다 하는데~~~^^
근데 맨날 피자만 가지고 오는건 아닌지...ㅋ
냥이가 쥐를 물고 가져다 준것은 냥이 입장에선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집사에게 준것이지요..
커다란 마음의 표시였던 것입니다.,
냥이의 마음이 참 따뜻하네욤..~^^
들녁에 메어 논 소에게 애써 풀뜯어 주닌께 낚시자리에다 뗭만 잔뜩 싸놓더먼...ㅜㅜ
아~ 정말 그때 왜 소박사님이 생각나더지...주먹이 불끈 쥐어지더라닌까. 흐~
불편ㅎ하고 힘들어도 집이 최고네요...
즐거운 전녁 보내셔요..
사고를 할수있다는점!!!
박사님 요즈음은 짐승보다못한 인간들
많이 있읍니다.
내한데 엄청 혼나디만 며칠전에는 참새한마리
물고 왔네요... 묵을거도 없다싶어 감나무밑에
묻어 줬는데 ...소나 한마리 물고오마 좋겠는데
잘계시죠 ..운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