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公義)의 침몰에 분개하고 사익(私益)의 훼손에는 관용을 배풀라!
공의를 지키며 사익을 취하는 것은 다른이의 햄복과 함께하는 것이고 , 공의를 훼손하며 사익을 취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빼앗는 것이다.
자유에는 마땅히 책임이 따르는 것이니....
공의는 사익추구에 앞서 마땅히 지켜져야 하는 것이다.
황금들녘 고이숙인 벼이삭이 땀흘려 애쓴 사람들에게 양식을 선사하려합니다.
월척 회원님들! 천고마비 계절에 모두 건강하고 복된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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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라하시니...두말님이 생각나네요.ㅎㅎ
쉽게 알아들었슴다(잘 풀어주셔서ㅡ)
감사합니다ㅡㅡ^^
정의는 사라진...
하얀부르스님 종북이란 말씀에 빵 터졌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소인의 주제넘은 쉰소리에 관심가져 주시고 칭찬까지 해주시니 송구할 따름입니다.
늘 평안하고 즐거운 출조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