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광복절 입니다 낚시갔다 오니 마누라께서 태극기를 달아놨네요 아파트에 태극기 단 집이 몇집 없습니다 이것이 현실이네요 안타깝습니다 월척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태극기 달기 동참해주세요
다랭이 논, 얕으막한 집들...
비 많이 왔죠?
베스만 잔뜩잡고 왔어요ㅎㅎㅎ
언제부터인가 국기 계양을 안해본지도 꽤나 되었고~~~ㅠ.ㅠ
다시금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두번다시는 이런 치욕의 역사는 되풀이되지 않게끔 우리모두 노력을 해야겠읍니다.
초딩때부터 국경일에는 늦잠 짤없습니다 ..ㅋㅋ 부모님께서 발로툭툭치면서 태극기 달라고 교육시키는바람에ㅋㅋ
즐거운 저녁되세요 ..^^
아파트 아래가 시골 풍경이군요~!
주변 경관이 너무 좋읍니다~!
아직도 태극기를 보면 가슴이 뭉클하군요!~^^
올해도 태극지를 못달았네요..ㅠㅠ
미지랑님 대명 보다는 쪼금 못하구요^______^
관악산을 향해서 복구된 광화문 현판이 가슴 찡하게 다가온 하루였네요...
그래서 많은곳이 보입니다
다랭이논두 보이구 저멀리 산두 보이구 국도 지방도 읍내 풍경 ㅎㅎㅎ
그래두 개인주택 살고 싶은 1인 입니다
강아쥐두 키우구 상추두 키우고 .....음 마누라가 아파트를 못떠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