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바람님께 받기만 했습니다..
알고 지낸지가 어언20년 가까이 되었는데 전 받기만 했습니다.
언제나 아낌없이 주기만 했습니다.
때로는 따끔한 충고를..때로는 사랑을...항상 감사합니다.^^
계절바람님을 위한 저의 자그마한 선물입니다.
아직은 미완성입니다.
계절바람님의 늘푸른강을 표현한 계절바람님만의 찌입니다.
미흡하지만 완성되는대로....^^
재질 ; 발사목
전장 ; 40cm
찌톱은 솔리드 관통형 1.2*0.6
나름 예민하게 만들었습니다.

훈훈하니
멋지십니다
솜씨가 장난이 아니신듯 합니다
프로의 스멜이....
제작자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분께 좋은 물건 보내주는 마음도 정말 좋은 분 같습니다
두분 부럽습니다~ ㅎ
쩝~~~~~^^
사업 번창 하세요~~~^^
멎지구리~~~합니다~^^
친하게 지내믄~~!!@@
ㅎㅎㅎ
저 하고도 한 20년 되쥬? ^^
다음에는 혹 저에게??
켁~!
정말 부럽슴미도.....^^;
찌가 제작자선배님과 잘어울립니다^^"
제 몫까지 만들어 드리세요@@
덩치는 북극곰 크기련만 어찌 손끝은 저리 예민한지..
중환씨, 고맙수^^
푸른강을 생각한 디자인이군요
건강한 마음으로 한 백 년은 살아 볼까 하니 열심히 따라오이소 ㅎㅎ
고맙습니다,
계절바람선배님꺼는 제꺼고..
제꺼는 히틀러님꺼죠.힛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