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의무는 초등학교에서 배웁니다. 군미필자들이 안보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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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아도 어쩔수 없습니다만,
제 아들,딸도 잘 알고 있습니만, 어쩔수가 없을까요?
과거에 내가 그랬듯이 현제 자식에게도 그렇게 하고 있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선거때만 되면 꼭 저런 사람들을 찍어주지요...
참........돈과권력이 좋긴좋네요...
다음 선거에는 절대 낚시가시거나 놀러 가시지 마세요......
개인의 무관심이 위같은 결과를 낳습니다...........
이런글 쫌 안쓰면 안되나??
조행기도 그렇고 요즘 월척 재미없음 a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만기로 전역하신분들은 이름하여 왕~~~~~~~따 인가 봅니다
걱정이 말이아닙니 우리나라가 제대로 가고있는지 사뭇 의심이듭니다
아울러 쿠마는 평발인데도 육군에 입대하여 만기 전역했습니다
강은 말이 없어도 좋아라 하고 쉬지 않고 잘 흐를건데.........
면제자들과 저는 분명히 다릅니다.
소쩍새우는밤의 국민이력)
논산훈련소 25연대-------육군병장 33개월 만기제대------향토예비군-------민방위대
세금탈루"O" 세원2명 증원(딸,아들)......
그래서 올바른 언론이 필요한 것입니다.
9/30일자 세계일보에 난 기사 인용합니다.
정정길 실장 아들 : 육군 중위 임관.
이동관 수석 : 육군 병장
유인촌 장관 : 육군 병장
안병만 장관 : 공군 중위
기사를 쓴 기자가 거짓말을 한 것인지...
아니면 윗 글을 쓰신 님께서 악의적으로 조작을 한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출처도 불분명한 현정부에 불만을 가진 시정잡배의 유언비어를 짜집기 한 것인지...
너무 한쪽의 치부에 대해선 사실이 아닌 것도 사실인 것처럼 조작하여 국민을 현혹시키고
다른 한쪽에 대해선 무한정 관대한...온갖 미사여구로 칭송하는 잦대는 어째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과거 한나라당 불법 선거자금의 1/10만 넘으면 사퇴한다던 모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선 기억에 있으신지요?
특정 집단에 편중되지 않는 공평한 잣대로 평가하신다면 더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인용한 기사가 거짓인지 여부와...
님이 쓰신 글의 출처에 대해서도 밝혀 주시면 우둔한 국민에겐 참 깨달음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참 집요하십니다.
낚시사이트에서 보기에 별로 유쾌하지 않은 내용에 저의 댓글로 또 다른 불유쾌한 기분을 느끼셨을 분들에겐 사과를 드립니다.
추석 명절이 코 앞에 왔네요.
한가위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 보내십시오.
참... 청와대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을 대상으로 법적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네요.(이것도 기사내용임)
지난 정부나 현 정부나 청와대는 법적대응 하나는 잘도 합니다그려~~~~ㅉㅉ
16건은 진실인가 봅니다.
근데 면제 받으신분들이 어떻게 저런 높은곳에서 근무를...
(정상적으로 면제된 일반 국민을 비하하는것 아닙니다.)
- 공군 병 483기 30개월 병장 만기 전역 대갈빡 올림 -
전쟁나면 젤먼저 도망갈 놈들이
저러고 있으니...
물조사 팔공님...
나머지 16명도 조사해 보세요..
제가볼때 전혀 근거없는 유언비어는 아닌거 같네요..
님이 너무 예민하신거 아닙니까???
16명에 대해서도 뭔말이 있어야지요..
왜 못갔는지 조사해 보시고 쥐새끼 편 드세요...
쥐새끼가 왜 못갔을까요???
모르면 말씀을 마시지....침 딱하십니다...
"그렇군요. 20건 중에 4건은 허위사실이라고 하니, 16건은 진실인가 봅니다."
아니면 말고식의 그리 두리뭉실 넘어갈 일이 아닌것 같은데요?
사실에 입각한 내용에 근거하여야 하거늘 4건인지, 16건인지, 17건인지는 모르지만
기사 내용이 맞다면 명백한 허위사실을 올린 것이 더 큰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병역면제가 다 잘못 되었다고는 제 개인적으로는 보질 않습니다.
그 면제과정에 불법이 개입되었나 하는 것이지요.
그 분들이 군대갈 그 나이 때엔 병역 자원이 넘쳐서 방위병 제도가 있었고요...
장기 대기로 인한 병역 면제가 상당수 있었습니다.
무작정 병역 면제만 부각시켜 분란을 부추길 것이 아니라 그분들의 병역 면제 과정에 불법행위가 개입되었는지를
먼저 밝히시는 것이 순서라 봅니다.
(정상적으로 면제된 일반 국민을 비하하는것 아닙니다.) 님의 말처럼 .....
위의 분들의 병역면제가 설마 전부 비정상적으로 면제받은 것인지 좀 알려주시면 저도 님들의 의견에 적극 동조하겠습니다.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에 동조하실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님 생각대로 세상 살아가시면 됩니다...
제가 조금돌아보니 위 건에 대하여 청와대 관계자가 해명을 하였고
팔공님 말씀처럼 세계일보를 비롯한 언론에서 보도를 하였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20건 중에 4건은 허위사실이라고 하니"라는 문장의 주체는 팔공님이 아니오라
청와대관계자란 뜻인데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또한, 팔공님 말씀처럼 과거에는 이런 저런 사유로 면제를 받은사람들이 많다고 들었고
위의 공직자들또한 그런 연유로 면제를 받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블레스 오블리제라는 말처럼 사회적으로 높은신분이나 지도층은
그만한 윤리와 도의적인 책임의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불법은 아닐지라도, 이번 정운찬 총리만 보더라도 유학때문에, 대학원진학 때문에, 나중에는
비행기 삯이 없어서...라는 이유로 결국 시한을 넘겨 병역면제를 받았다면 좀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병역을 마쳤다고 속이 쓰려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위의 면면들을 보면 대부분 내로라하는 장차관급 자리인데 어떻게 면제자가 저렇게 많은지
뽑다보니 우연찮게 그렇게 되었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면제자를 우선선발했는지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마지막으로 어찌되었든지 최초의 작성자가 허위4건을 포함하여 인터넷에 유포한것은 잘못이 분명합니다.
본글을 퍼 올리신 경수님(rudtn199)도 수정된 내용의 댓글을 올리시는것이 어떻까 싶습니다.
내보다 한참 아래 쫄병이 있네 ㅋㅋ
제가 군생활 할때까지만 해도 정말 많이 힘이 들었는데
483기면 그런대로 군생활 할만 하지 않았나? ㅋㅋㅋㅋㅋ
대**님께서 꼭 보라는 것은 아니지만 전 공군병 462기 ㅎㅎ
죄송하지만 특기가 어떻게 되시는지.....여쭤봐도 될란지요.
솔직히 그때가 그립습니다....
비행단에 공급되는 모든 먹는 물품을 제가 관리하다보니 그때는 대통령도 부럽지 않은 부귀영화를 누렸었는디...ㅋㅋㅋ
창고 청소할때 먼지난다고 맛스타를 뿌려서 청소한적도 있습니다.. ㅋㅋ
아 ~~대갈빡님 맛스타가 생각이 납니다...
오렌지맛,복숭아맛 ㅋㅋㅋ
전 방공무기통제병 출신입니다.^^
음...그건 그렇고
아무리 우연의 일치로 면제받은 사람들로만 모였다 하더라도
이건 정말 너무한 것 같네요.
공직자 그것도 초고위 공직자들인데
그들을 임명하고 선출하는데 있어서 먼저 따져봐야 할 것이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 이상은 고사하고라도
보통 사람들 정도는 되어야 마땅하지 않을런지요....
대갈빡님께서 라면 끓이시고
저는 조용히 후식으로 커피를 대접해 드리겠습니다.....ㅋㅋ
가장 대표적인 인물(?)
안상수가 왜 면제때문에 욕 얻어먹는지는 아시는지요??
인터넷찾아보시면 금방 아실텐데요.....
그리고 그당시 군입대자원이 많아서 장기대기로 인한 면제자가 많았다는 말씀은
납득이 가지 않는데요... 저희 아버지친구분들이나 제가 만나본 50~60대 분들 중
장기대기로 인한 면제받으신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