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5년전에 구입한 군 침낭을 팔고 나서 벌금 30만냥을 맞아
넘 억울하여, 밤에 잠도 오질않아 정식 제판 신청을 한 결과는 이렇습니다.
/판사님 저는 어릴적부터 공부빼고 1등만 한 사람입니다. 군에서는 운동과 제질이 너무 뛰어나 태권도 특공무술 교관을 도맞았고, 또한 말년에는 소대장 직책을 받아 훌륭히 임무완수 하였습니다./
라고 판사 앞에서 큰소리로 외첬습니다.
그랬더니 10년묵은 채직이 네려 가더군요. 판사는 금전때문에 그러는군요 라고 물어보더니 판결은 다음 제판에 하겠다 하여, 갔더니 올커니 이런젠장 개떡!!!
판사도 양심은 있었나 장애자이면서 환자에게 던 뜯어 먹긴 양심의 가책을 느겼나 봅니다. 약올렸다고 벌금 50만 이상을 때릴줄 알았는데, 역으로 10만을 깎어 20만을 선고 하는 겁니다.
그제서야 판사가 잘생겼다는걸 알았습니다.
이번일로 깨달름이 있다면 자고로 죄짓고는 오래 살지 못한다는것을 절실히 느끼게하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여러분 잘했으면 박수좀 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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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열심히드려요 ^^
올 한해 좋은일만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월이는 낚시 가실때마다 하시구요 ^^
좋은 경험하시고 좋은 정보 또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잘하셨어예 ~~~ 짝짝짝 ^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