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눈 깔이 삔 겨? 뭐 저 따구로 쏴?" B : "와~~총질 좀 해 본 놈이네!" (군필과 미필이 갈리는 순간임)
예비군 훈련 받으면서 칼빈과 M1인가 하는 총으로 사격을 해봤는데, 거 참 제법 잘 맞더라니깐요. ^.^;
총질 좀 해본 분이네요.
옛 생각 나네요.
저 3발로 앉아서 담배피는 넘과
무릎팍 까지도록 PRI 하던 넘으로 나뉘었는데 ...ㅎㅎ
고놈의 담배땜시 숨참기가 어려워서리...
슬쩍 군필에 묻어갑니다 ㅋㅋ
총질 잘하네요
5치 부대원 솜씨인가요?
옆자리 동료가 가끔 도와주기도 하죠! ㅎ
특등 사수 맞습니다
그것도..노~~~짜 붙으신 분이...^^;
위로 쏴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