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파인탱큐 앤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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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질!!
허걱...3마리가 한바늘에...
웃겨서 큰소리로 웃다가...
잠이깸...
올라왓던 낚수대 눈이뚜러져라 쪼는중. ㅡ.,ㅡ
저도 예전에 찌 뚫어져라 보다가
빠진 눈알 물빼고 건져슈 ―,.―
감기는 다 나으셧는지요
집에가셔서 푹 시셔유...
쪼물딱거려 괜찬아유뭐~~~~(ToT)
감사합니다^^
따스하게 자서 개안심더예(^-^)v
어제 만천 갈려다가 일이 있어 못가고 ~~
밤새 통신원과 조과 확인만~~!!
밤새 빨았더만
입에서 단내만~~~~꺼억!!!
손에 비린내가 진동을 합니다
치카치카 해보십시요^o^
키큰붕어님!!!
저도 키 커담미더^^
랩소뤼선배님!!!
밤새 무탈?하셨나예??ㅎ
교회 눼~
인제 일어납니다.
독수리공방임더...^^;
이제 해도 났으니
강냉이에 글루텐에 지롱양
부페식으로다가....^^
도대체 왜 저러시는지ㅡㅡ쯧ㅡ쯧!
고생은 아녀유뭐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쟌유ㅠ_ㅠ
낚시대랑 너무멀어 ㅎ~
골병 듬니도! ^^;
어여.. 짐 싸서. 집에 가셔서
따땃한 싸모님의 품에 안기셔서
회개(?) 하는 시간을 갖으시기를...... ^^
파인님이신가바예^^
낚시대랑 가까바예
두개의달님!!!
오후 5시까정은 개안아예-_-;
4시까정만 하께예 힛!!!
마눌님에게 쪼이실수도 있을듯.
물가에서 무탈이아니라 집에서 무탈하시길..ㅋ
저는 벌써 집에들어와 깨끗히 씻구.
여자친구랑 영화보러갈려구요.ㅋ
머릿속엔...담주에어디로가지?
ㅋㅋㅋㅋㅋㅋㅋ
저 물은 머하는 용도지요?
세숫물 떠노신거?ㅎㅎ 진짜 몰라서 묻는겁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어요...보나마나 꽝치신 달구지님ㅎ
빙고~~~~~~
이제 철수함미더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