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글대로 읽었으면 좋겠는데
절 기억하시는 좋은분들이 많아서 첨가를 많이하십니다.
얼마전 쓴 막말남 관련 제 의견은
그 자리에 없었기에 판단을 유보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참을인자세개" 님이 제글을 제일 정확히 보신것이지요.
제가 그럼 궤변을 늘어놓겠습니다.
과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손이 심심하시면 댓글로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번 막말남 관련 글로 막말남을 이해하니 ,
그사람 말도 들어봐야 한다고 했다고 욕을 많이들 하셨는데요
그게 사실이라고 가정했을때 의 제 생각입니다.
.
.
지하철 막말남이 있습니다.
나이드신 어르신에게 쌍스런 소리를 한 예의없는 젊은이 입니다.
아주 나쁜 놈이기에 욕도하고 온갖 비난의 글을 씁니다.
전 그 당시 상황이 어쩔수없엇다고? 막말남을 보호합니다.
조두순? 갑자기 나쁜넘 이름으로 이사람이 생각 나네요.
유괴? 살인 뭐 ~~ 이런 짓을 했기에 기억을 합니다.
이놈이 아주 나쁜 놈이고 반성도 안하는데 이놈을 위해 변호를 합니다.
변호사는 이놈을 조금이라도 가벼운 처벌을 받을수 있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재미있는 질문입니다.
막말남을 이해한다는것?으로 월척에 글한줄 쓴 제가 욕을먹는데
아주 나쁜놈을변호하는, 변호사는 얼만큼 욕을 먹어야 할까요?
그리고 욕을해보셨나요?
직업으로 하는건 괜잖다는 이런 답변을 너무 식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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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보며 전 저런 인간을 변호 하는 변호사 맘은 어떤 맘일까 궁금하게 생각 한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한강붕어님도 그런 변호사들 맘하고 같은 생각인거 같네요..
하지만 그 변호사들이야 그 일이 자기 업이니까 변호를 한다지만
굳이 한강붕어님께서 남들이 다 욕하는 사람을 변호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 집니다..
한강붕어님께서 쓰신글이 욕먹을만한 글이 아닌데도
왜 많은 사람들이 지적을하고 불쾌하게 생각하며
결국엔 그 글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습니까
물론 대다수 사람들처럼 비난하지않고 한강붕어님 표현대로 바로 보고
지지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말입니다
예전 한강붕어님 중고장터 게시글중
이런글을 본적 있습니다
중고장터에 물건살때 조심하라는 글이었을겁니다
그글에 대한 댓글로
한강붕어님 다신 댓글이 소심하면 중고거래 하지 마라는 거였습니다
맞는 말이죠
그러나 말에도 기술은 필요합니다
핵심.냉정한 판단이 있다해도 그 표현은 사람들간 정서에 어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붕어님처럼 하고픈말 그대로 하고 산다면 말로써 사람사이에 다정한 공감같은건
애시당초 필요없을겁니다
상대방 기분을 배려하고 부드럽게 표현하는것 그것도 인격 아닌가요
논란을 말들어 사람들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싶은신건가요
하시고 싶은대로 말씀 하셨으면 그 대응이나 반응에도 초연하셔야죠
왜 자꾸 논란을 만들고 불화를 조장하시는지요
이 글을 달면 또 저처럼 반대하는 분들과 한강붕어님 뜻에 동조하시는 분간
이견의 댓글이 이어질겁니다
좀 조용하시면 안되나요
좀 웃고 살고 기분좋은 게시판좀 만들면 안되나요
이슈의 중심에 서고 싶은신지요
연세가 그쯤 되셨으면 참고 덮고 배려하는것도 보기 좋는것 아닌가요
제가 변호사와 같은 생각같단 표현은
제 마음을 유추한 것으로 잘못 표현되었습니다.
직업 ? 이런류의 답변이라면
직업만 사람을 변호할수 있다는 뜻은 아닐터? 질문이 늘어나네요.^^
다른분들의 의견도 들어봐야 겠습니다.
권형님이 궤변이란 글을 올리면 되고
제가 올리면 안된다는 뜻인가요?
은둔자님
전 궤변에 대해 물었고 거기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은 것입니다.
예전 장터에 올린글에 대한 생각을 물은것은 아니란 것이지요.
생각이 없으시면 댓글을 달지 않으시면 됩니다.
넵 생각없는 사람은 더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한강붕어님 이제 그만하세요.
은둔자님 말씀처럼 다른분들 말씀에도 조금은 초연하셨으면 합니다.
가까이 계신것 같으니 한번 찾아뵈었으면합니다.
제 마음 아시나요 ? 초연요? ㅎㅎㅎㅎㅎ
저 항상 마음 잔잔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이 쓴 글에 대하여
마음상해하고 ,안타까워하고 , 속상해 하고
기분나빠하고 , 기타등등 이런거 전혀..전혀..전혀.. 없습니다.
글가지고 마음의 기복이 생길 정도는 아닙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제글과 똑같다니 제글과 같은 궤변을 생각하셨군요
..감사합니다.
혹 확률님이 쓰신글에 대한 미투는 아니겠지요.
원글에 대한 내용으로 댓글을 써야하는 것이 좋은것이란것을
모를정도의 분은 아닐테니까요. ^^..
개인이 변호사를 사면 돈을 받았으니까 하는거고 국가에서 지정해주면 업무니깐 하는것이고 ....
왜 궤변인지 모르겠네요~~ ??
가르쳐주세요~~
덕분에 지난 중고장터 자유게시판글 다 찻아봤습니다.
제가 지난 쓴글중 "소심하면 중고거래 하지 마라는 거였습니다 "
이런 류의 답변은 없었습니다. 제가 잘 못찻았을수도 있고요.
찻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은둔자님 의 지난글을 가지고 없는말 지어내지는 않았으니까요.
님의 글로 인해 제가 하지않았을수도 있는 말을 한것으로 오해하는분들도
계실듯해서 그렇습니다.
그 글로인해 원글님이 어떠 셨을지도 알아야 사과를하던가 할테고요.
제글로 인해서라면 월척회원으로서 책임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모바일로 쓰셔서 길게 못쓰셨네요 .
다음에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
한강붕어님 안녕하신지요?
몇번을 읽고 또 읽고, 생각을 되뇌이고 되뇌이고, 반복합니다...
반론이나 편견도 아니고, 어르신께 용서를 구합니다...꾸벅!!
질문의 핵심이 무엇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이왕지사 막말남을 변호 하셨으니
미국의 제2의 오제이 심슨사건으로 알려진
파티맘사건(앤서니사건)의
한강붕어님의 견해나 변호가 궁금 해집니다
차후에라도 한강붕어님의 시각으로 바라본 글이 기대 됩니다
궤변이라고 글을 쓰셨는데 궤변 안보여서 질문을 드린 것 입니다~~
어디에 궤변이 있는지 꼭 알려주세요~
지난요일글로도 확인했습니다.
전 못찻겠네요 ..혹 찻으셨다면 글번호와 쓴 날자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몰골님. 터미박님 제가 글을 어렵게 썻나 보네요 .ㅎㅎ
문자의 조합이 다 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 문자의 무의미한 조합은 글이 아니라 독약이 되기도 합니다.
한번도 한강붕어님에게 마음속의 말씀을 안드린거 같은데,
한강붕어님은 이런 논란을 즐기시는 모양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고 의견을 개진하니 마치 자신이 중심이 되는 듯한
쾌감을 만끽하시는 건가요.
여기 댓글다시는 분들에 대해 재댓글 다시는 내용을 보면 가시가 박혀 있네요
찬성의 댓글이던 반대의 댓글이던
한강붕어님 말씀대로 글이라면 그 글을 읽어준 독자이며, 댓글까지 달아 자신의 의견을
적어주신 고마운 분들입니다.
이런분들의 댓글이 부정적인 댓글이라고
일일이 가시돋힌 반박댓글을 다신다신 것은 무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냥 댓글에 대해서 아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구나 하고 읽어보시기만 하고
이렇게 지속되는 반박 댓글 안다시면 않되나요
그글을 비난할생각은없습니다..
다만.......막말남을 비유해서 인지 많이 민감한반응들이 나온것이라 생각드네요.
미안합니다 님..다음글은 꼭 뛰어 쓰기 해주세요.ㅎㅎㅎ
붕어우리님
답변할 가치를 못 느낍니다.
종합해보면
낚시란 역시 바보들의 집합소 인듯 합니다.
그냥 휩쓸려 다라다니는.ㅎㅎ
질문의요지에 맞게 답하시면되는데...이래서 분란이 생깁니다.또 한강붕어님 옹호한다하실라??
***** 막말남을 이해한다(사실무근이지만)는것 때문에 한줄글쓴것 때문에 욕을먹는데
형사범을 변호하는 변호사는 욕을 먹을까요?****
이게 글의 핵심아닌가요.
이글이 왜괘변의글이냐하면
막말남의행동은 검증가능한 모든증거가 공개된 행동이 완료된것이고,
형사범은 그 범죄을 그사람이했는지 ? 안했는지 부터 (무죄추정)변호하기 때문에 마지막 판결 (대법판결)있기 전까지는 그사람이 했을것이다 라는 수사결과만 있지 범인이라는 확정이 안되있어서 확정판결전까지는 죄인이 아니기때문에
변호사는 자신의 의뢰인을 죄인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대법원확정판결이 끝나야 그사람이 죄인이 되기때문입니다. 죄인이된과동시에 변호인의 임무도 끝나게됩니다.
즉,변호인은 죄인을 변호한게아니게됩니다.고로 변호사는 욕을 안먹습니다.
괘변 확정된사실과 확정되지않는 사실을 동일선상에 놓으로서 이것은 괘변입니다.
그사실이 확인이 안된상태이기 때문에 막말남과 등치시킬 수없습니다.
싸움에는 원인제공자가있고 원인이 일어났겠죠,
막말남이라는 젊은이가 노인이라서 깔본것도있지만
그렇게 혈기를 부릴때까지의 과정은 있을거라고
충분히 상상할수가 있거든요,
나이들었다고 대접받을 생각도 없지만,
이곳 월척에는 자칫 글쓰기를 하다가는 욕을 대박으로 얻어먹습니다,
열혈남들이 너무많아서 또래로 같이 협공을 해대니,,
얼마전에 얼마에 협상할까요하는 글에 댓글 달았다가
전화를해대면서 욕도 육두문자로 흠씬먹었는데,,
2주진단이래면 따귀한대맞고 개인정형외과의원에 가면 2~3주진단끊어줍니다,
아주머니가 술한잔하고 ,비오는날 그집자제 친구라고는합디다만
뒷밤바를 박았는모양인데,,
젊은사람이 식식거리며아줌마에게 으르대니
여자가 술은 한잔했지 또 두번의 음주전과는있지,
당장 남편과 자식들의 질타가 스치면서 도망부터 생각했겠다싶어요,
상상을 그렇게 할수가있죠,
그런일이 비일비재하잖아요,
술먹고 단속하는 경찰관 달고 도망가는뉴스들,,
그러니 추격전이 벌어지고택시를 받으면서 잡혔는 모양인데,
그걸로 입원하여 드러누워있고 음주운전했으니 ,
돈으로 한번 막아바라란식으로 버티고,,
또 여기에 얼마 합의금 받을까요하기에,
저도 그럴수있는 상황의아줌마가 이해가 가기에
지독하게 굴지말고 합의해주라고했드니
전화로 욕지꺼리를 실컷 먹었지요,,
해서 며칠 이곳에서 살펴보니 학원을 하며
이곳 월척에서도 아는분들이 상당하며
형님 동생하며 지내는 사람이 많드라는거지요,,
하여
한강붕어님의 사고방식도 노인이 원인제공을 했을수도 있지않겠냐라고 한뜻이
곤죽이되게 스트레스해소용으로 전락했다는거지요,,
그만 합시다 ,,
더운날에 쓰잘대기없는일에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기바랍니다,
얼굴도 모르는 양반들에게 떡내라 감내라 할필요 없어요,
저도,
2주진단에 600만원 말고,일억을 달라하지 하는 욱하는 심정에 글을 달았다가
얼굴도 모르는 양반에게 욕 바가지 먹으니 똥 밟은 심정이드라고요,,
고만하세요,
더 커집니다,,,
한강소식이나 자주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