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귀신 이야기방 따로 하나 만들죠 ㅎㅎ 혼자 밤낚가시는분은 안볼수 있도록~~~~ 여기저기 늘려있는 구신 예기 한군데 모으죠~~~~~~~~~~~~ 그방에 구신 북적부적 하도록 모아봅시다 ㅎㅎ 떠돌아 댕기면 잡귀 되니까요. 금단현상의마지막 단계인듯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ㅎㅎ
“월척” 드나드는 것이 한결 보람있고 즐겁습니다.^^
밤에 출조갔다 생각나면 무서울것을 알면서도....
야튼 월척에서 분위기 잡는 글은 당연히 1등이라예... 붕춤님 이분 월척에 없어마 재미없습니더.^_^*
귀신~~~그렇게 수없이 깊은골짜기 별에 별짓다하고 혼자 돌아다녀도 아직 헛것 (일명귀신) 왜 한번도 만나질 못할꼬...
고지 골짜기 상류에 무덤 이장하고 움푹 페인곳에 들어 앉자서 찌불본 기억도 있네요...난로없던시절..
귀신에 현혹이 잘대는 꾼님의 특징은.....1 대가약하고 겁이많은분 무서운생각을 많이한다.
2 연일 이어지는 출조로 심신이 피로에 젖어있다...이때는 사물에 착시현상이 잘 일어납니다.
귀신은 없습니다....착시 현상이고 무서움에 심리적으로 약한 마음입니다....
귀신이 자주 나타나서 멋진 저수지에 출조 못하고 계시는 월님이 계시면 빼빼로에게 연락 함 주이소.동출 합니다.ㅋㅋㅋ
월척 아주 좋은분이 많이 계시는곳입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티비도 이야기속으로 , 엑쇼시스트같은 귀신나오는거 좋아라합니다.
밤낚시때 나홀로 어슥한 못가에 있노라면 뒷꼴이 슴짓하지만 ... 언제부턴가 그걸 즐기는 나를 봅니다.
낚시에있어 또 하나의 맛이라고나 할까 ?! ^^헤헤
어떤 주제가 본의 아니게 대략 난감한 경우에는 반드시 "붕어와 춤을"님이 나타나셔서
스므스하게 유도하시는 경우를 눈여겨 보아 왔습니다. 그 기지가 참 대단하십니다.
그래서 절대로 마음대로 아프셔서는(ㅋ) 안될 분입니다.^^
"헤헤오름"님! 여기서 "엑소시스트"를 들먹이시면 나는 어떻게 합니까......
이건 단순한 귀신도 아니고 꼭 실화만 같아서 아직도 무서운데.... 큰일 났습니다.
그 영화 종로 단성사에서 볼 때 너무 쫄아서 어떤 넘이 지갑 훔쳐가는 줄도 몰랐답니다.ㅎㅎ
그것을 즐겨라 ~ !! 귀신일지라도 ........ ^^헤헤
지금 귀신이야기만 전부 섭렵하고 있는중이며 갈수록 더 강한 귀신이야기를 원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아직까지 꿈에서본오짜님 얘기만큼 무서븐건 없었네요
한낮에도 뒤통수가 쌔~할정도로 무서븐 얘기 부탁드립니다^^
처음 인터넷에서 느끼는 감정 욕설하고 비하하고 짜증만 나더이다.
여기 월척에서 만큼은 편안 하더이다.
저를 중독 시킨분은 조포님,무지개붕어님,낚귀님,연어님,맥가이범님,서방님,엽기붕어님,노랑붕어님,미끼머쓰꼬님~~~~등등
책임지셔~~~~~~~~~~~~~~
즐겁기만 하면요~~~~~~~~~~~~
귀신이야기가 즐거울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