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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옵빠들

IP : 09988382ca01a7f 날짜 : 조회 : 12599 본문+댓글추천 : 0

자네... 혹시 이름에 '풍'자가 들어가나? 아아니, 우리 광고회사에서 일해볼 생각 없나?
귀여운 옵빠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평도 안 되는 좁은 탱크 외벽의 낙서.
귀여운 옵빠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귀여운 옵빠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온몸이 흠뻑 땀에 젖는 용접열기와 개스 속에서도, 그라인더에 비산하는 쇳가루 속에서도 이곳에도 사이다 같은 유머는 있다. 자네... 혹시 이름에 '싸'자가 들어가나? 아아니 우리, 만날 수 있겠나? 오늘 힘드셨던 분들, 지금 힘드신 분들, 잠깐이라도 웃어보입시다. 누군가 그랬지요. 모든 비극은 결국 희극이라고.

3등! IP : a80533b7f061743
그러게요,,웃을 일이 없는 하루였는데,,,맨 윗 사진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나네요,,,고마워요 피뤄 얼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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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bce55dcbc05c5f
넘바쁘게 보름정도 보낸거 같네요
낼 부턴 좀여유를 부려도
될듯함니다!!
한번웃고 갑니다
3초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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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47bb1021b39051
가까이서 말고
멀리서
더 멀리서
좀 더 멀리서 봐야
희극 일 듯 싶네요~~~

비극의 시간은
참 더디도 가네요~~@@@@@

윗녘 얼쉰.아래녘 얼쉰
기운내시고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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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af5b77e7377bd7
익숙한 배경,,,
7인치, 4인치, 베이비소리가 환청처럼,,,
삶의 한 방편이었던 지난기억이 떠오르네요.
여름날 벌겋게 달구어져 숨쉬기조차
부담스럽게 하던 달구어졌던 철판들이
이젠 차갑게 식어 온몸에 몸서리를치게
하겠죠.
낙서말고 불조심이나 하세욧 아자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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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e7b592b0f3ba29
강원도 산골로 귀농한 조우와 오랜만에 한잔했습니다.
겉으로는 낚시에 무관심한척 했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들은 간직하고 있는듯 보이더군요.

지금은 조금 힘들지만 분명히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하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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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c1adb88f0c62f1
작년에 얼쉰채비에 매료되어 모든채비를 얼쉰채비로 셋팅하고 그님을 만나길 학수고대했는데.
불행이지 다행인지 꼼짝못하는 일에 얽매어 아직 실전테스트를 못했네요.
담달 동호회 납회때 1등을 목표로 매일 이미지 트레이닝 하고있습니다.
얼쉰채비로 1등 노려보는거. . .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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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55424e6160fc6b
분명 제가 쓴 낙서는 아닙니다.

꽝이면 어떻습니까?
기운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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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ca5562c329d439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동네 큰 시장이 하나 생기고 그곳 화장실은
나에게 성 이란 눈을 뜨게 해준 낙서가 즐비 했는데.......

그때 자주 등장 하던 친구누나 들....
건강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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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db5f135418fc34
막 내갈긴 낙서는
어지럽고 보기 싫지만
절제된 문장과 희화화한 낙서는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이번주에 억지로라도 끌고 가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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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0f0a60edc2c377
산에서 모기에게 뜯겼을 때 생각하니 상민이와 태식이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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