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는 강가에 가면 세차하는 장면을 심심찮게 볼수있었는데^^ 그게 그리 큰 잘못인지도 몰랐다는.. 그리고 우리집은 차 없었음^^
일을하고
일요일에
가족들과 저길가서
세차를 한다.
그래도 그당시엔 판촉활동도 했나보네요..
잘타다 보팅낚시 하시는 수학선생님께 팔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동네 청년들 커단란 솥에 개고기삶고.
지금은 해서는 절대 안되는것들.
그래도 행복했던 시절
머시기 음...음...나부대다가 뽈대를 자빠드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