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이 자유로운놈들을 보다보면 시간가는줄을 모릅니다. 어떤생각으로 사는지 심각한 고민들이 잠깐은 잊혀지네요
저도 3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민물고기 30년 넘게 했었는데
이제는 집도 좁고 귀찮기도 하고 해서 정리했네요.
마음과 정신은 아무생각없이 바라보면 좋습니다..
그런데..관리하기에 바쁩니다^^
몰리~~
접었습니다. ㅋ
저는 풍란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신아가 올라오거나, 뿌리가 성장을 시작하는걸 보고 있노라면 참 신비롭죠....
부럽네유.
저는 가물치를 키우고 싶은데
내무부 장관님 허락을 안해주시네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