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든방을 다니면서 독이든 득이든 다 읽어보고
글의성격에 따라 댓글도 달고 합니다..
많은 회원님들과 교류하고 싶어서 입니다..
월척은 부족하면 채워주고, 아프면 같이 아파하고,
즐거우면 웃어주고, 조은일이면 미소 짖게 해야 합니다..
헌데...자게판을 보시면...
방을 하나 차리실 만큼 양의 글이 올라옵니다.
자연 질이 떨어질수 밖에요...
싫어서가 아닙니다..나름 이유가 있겠죠..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저의글을 읽고 느꼈으면 했는데..자중 해 달라는 의미였는데..
그러하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좌우당간...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 고개를 숙일줄 알아야 하는데...
아직 가을이 멀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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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분을 절대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처음 몇번 정도는 재미도 있고 나름 좋았었는데....
지금은 지나치다는 생각을 합니다
9152번의 댓글중 "도덕을 모르면 초등학교에 가서 다시 배워야 한다"는 대목에서는
정말로 선생이 학생에게 하는 훈계하는 것 같아 실소를 하게 합니다
가을은 나에게도 많이 멀었나 봅니다
자유롭게 세상사는 이야기 좋은데요..
나쁘게 듣고있진 않았습니다
모든것엔 정도가 있는법인데
계속 문제를 야기시켜 마치 그것을
즐기기라도 하는것처럼 느껴져 안타깝네요
언젠간 가을이 오겠지요..
그러면 고개도 숙일것이고요...
그러러니 하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병 됩니다.
그저..부처의 눈(淨眼)으로 보세요.^^
제가 졌습니다..200대0으로 졌습니다..그냥 웃습니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가을은 멀었건만..
가을겉이가 끝난 들녘엔 새순이 자라고 있는 꼴이니..원~
월님들 죄송했습니다..월척지 쓰레기가 치워져야만 되는가 봅니다..
다른방도 시끄러운데 저까지 자꾸나서면
우리 월님들 숨 막히실까봐 댓글로 대신하겠습니다..
저의글을 읽어 주시고 댓글 달아 주신님들께
글로서 감사의말을 대신하겠습니다..
우리모두 웃으며 삽시다...^&^
째즈님의 따뜻한 마음씨를 익히 알고 있는 저로써는.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