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년 여자가 심장마비에 걸렀다. 수술
대 위에서는 그녀의 거의 죽음을 경험을
하였다. 하느님을 만난 그녀가 물었다
제가...죽을 때가 됐나요?
하느님께서 답변을 하였다.
아직 40년 더 남았다.
그후 그녀는 회복한 후 병원에 남아서 성형수술
도 하고. 지방흡입술 복부 지방제거. 수술
까지 다 몽땅 받았다.
아직까지 살아 갈 날이 많아 남아있다면 앞으로 남은 인생을
최대한 활용한 생각이들었다.
그런데 마직막 수술을 끝내고 퇴원하던 길에서
그녀는 횡단보도을. 건너가다가 자동차에
치여 사망을 하고 말았다.
하느님 앞에 그녀가 따져버렸다.
제가...아직.... 40년은더 산다고 하셯잖아요?
물으면서 왜 저을 차가 오는데 구해 주지 못하여죠!!? 한숨을 쉬었다.
하느님이 대답을 하셨다.
못 알아봤다~~~~
성형수술은 지 랄 한다고
해가지고???????!!!!!!!~~~~

성형수술 했다고
오해를 받곤 한답니다.
가산동 기생오래비 소풍
똥꼬를요
ㅎㅎ
맞는데....
아닌가 ㅋ
그래도 시기와 맞어 읽을만 햇습니다.
똥꼬도 나오구 ㅎㅎ
아마도 성형이 지대로 안됐나 봅니다 ㅋ
같은 울산 산다는 게 마이 부끄럽소 !
===33===3333
메롱~~~하시는 검꽈???
*.#
네!
낚시아버님
그러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