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 니라니...?
집에서도 아무나대고 니라고 하시나?..
참 그 치졸한 속 보이는구만..
허구한날 뭐가 구린게 많길래 자신에게 아무런 말 하지 않은 남의글에 들어와 내뱉는 꼬락서닐보니 맛탱이가 간건지 모르겠지만 참 가관이로세...
무슨 사명을 가지고 사시길래 무슨 목적으로 정당한 이유도 없이 타인을 함부로 할퀴는악행을 상습적으로 하고 사는지 본인 스스로 잘 알고 있겠지만....
다수가 보는 공개게시판에서 그런 맨땅에 해딩하는 무모함과 사악함이 뭔지 아직 되돌아볼 그 기본 양심이라도 있을라나?....허~
사발이 크면 대접이 되겠죠
님께서는 어디에 속하시는지요.
정직은 가슴에 새기고.
이익은 나눠야 겠지요
베풀면 신의를 깰 사람이 없지요.
그러나
사람의 그릇이라는 것은 태어날때뷰터 그 쓰임새도 정해지지 않았거니와 그렇게 크기도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은것이어서 함부로 크기를 쉽게 단정하기 어려운게 아닐런지요..
다만 큰 그릇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음이 필요할 따름이라고 봅니다...ㅎ
너나 잘하세효.
너님만 잘하면 되세요.
누가 오지랖9단 아니랄까봐.
깨진 니 간장종지나 딱풀로 붙이시고요.
제발요.
집에서도 아무나대고 니라고 하시나?..
참 그 치졸한 속 보이는구만..
허구한날 뭐가 구린게 많길래 자신에게 아무런 말 하지 않은 남의글에 들어와 내뱉는 꼬락서닐보니 맛탱이가 간건지 모르겠지만 참 가관이로세...
무슨 사명을 가지고 사시길래 무슨 목적으로 정당한 이유도 없이 타인을 함부로 할퀴는악행을 상습적으로 하고 사는지 본인 스스로 잘 알고 있겠지만....
다수가 보는 공개게시판에서 그런 맨땅에 해딩하는 무모함과 사악함이 뭔지 아직 되돌아볼 그 기본 양심이라도 있을라나?....허~
또 아닌 척?
글쟁이들은 이래서 문제야.
대충 적당히 섞어서 버무려 내놓고 못 알아 먹으면 모니터 뒤에 숨어 병 신이라고 비웃고 알아채도 무슨 자격지심 있냐면서 비열하게 뒤로 빼고..
그치?
언제 내가 사는 곳으로 놀러올 생각 없소?
사람 안 다니는 데서 계급장 떼고 맞짱 함 뜹시다.
물론, 성실하게 각서도 서로 쓰고 응?
면상한번 보자
니가 원하는대로 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