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날마다 11시 넘어서 퇴근 그리워지는 붕어 얼굴과 손맛 장마철 꾼들의 즐거운 비명소리가 사무실 까지 들리는듯 내 귓전에 맴돌고 있습니다. 붕어~야 보고싶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07-01 12:42:17 스마트조황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감수님은 현재 고독 상태 이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