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불초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황금빛부처를 닮아서 붙혀진이름이며 꽃말은 '상큼함' 입니다
여름에 핀다 하여 하국이라고도 하며 가을의 전령사이기도 합니다


꽃을 말리것을 선복화라 부르며 거담,진해,진통, 진정등에 쓰인답니다


산지의 습기진 곳에 자생하며 어린순은 나물로 먹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가을 꽃들이 꽃봉오리를 맺습니다.
<P style="TEXT-ALIGN: center">꽃사진 찍을꺼 많은 계절이 오고 있네요.<P style="TEXT-ALIGN: center">조금만 더 참고 인내하면 대물의 계절 가을입니다.<P style="TEXT-ALIGN: center">
산골님두 사진 취미가 붙으셔서 주경야독한다 하시던데요.
말만으로도 설레이는 단어입니다^^
노오란 금불초,, 이쁩니다.
얼른 가을이 오면 좋겠습니다^^
어릴적에는 지천에널렷는데 이제는 찾아다녀야되네요.
작품감상 잘하고갑니다.
기억해놓겠습니더
계란노른자 ㅎ
앞으로 금불초를 사랑하고싶네요..
작년 여름에 집 나간~
성은 나~씨고
이름은 팔꽃~이라고
쫌 차자 주이소~ 켁!
꽃 이름을 누가 지었을까 궁금해집니다.
금불초..
선배님 촬영술 덕분에 유난히 상큼해 보입니다.
가을이 오는 소리...
땡벌들이 많이 앉는 꽃이죠 ㅎㅎ
처음으로 아는 꽃이 나왔습니다
대한독립 만세ㅎㅎ
적어 났슴다~^^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뭔 꽃종류가 저래많노
이름을 갈챠줘도 예쁜꽃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날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요.
ㅋㅋ또하나 배우고 갑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더^^
가을 생각하니 순이가.........
내 주책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