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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터와 흡연터 우리의 선택???

IP : 612d78313f5cf86 날짜 : 조회 : 5832 본문+댓글추천 : 0

우리는 어느터를 선택해야 하나요??? * 금연실내터입니다
금연터와 흡연터  우리의 선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흡연실내터입니다
금연터와 흡연터  우리의 선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이런 결과가 와서는 안되겠지요
금연터와 흡연터  우리의 선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등! IP : df722a405640517
금연1년
여전히 생각날때도있지만
시작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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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df9b34fd05cf107
비흡연자는 1번

흡연자는 2번

뭐,,간단한 문제 아닌가요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곳으로 가심되죠
추천 0

3등! IP : c733b355ec5e8ee
위 그림처럼 선택의폭이 존재한다면

금연 흡연문제가지고 논할 이유 자체가 없겟지만..

불행하게도 아직은,<특히 지방> 금연 흡연 구역으로 나누어진 낚싯터 찾아보기 힘든실정입니다

금연 낙싯터에 에어컨까지 그리고 화분에 심겨진 수목들 참 보기가 좋습니다

금연 흡연칸 구별된 낚싯터가 아니더라도 흡연실만이라도 갇춘 실내터가 잇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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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8f8d20b6a0d866
기분 별로네요..
작성자님 궂이 맨 아래 사진까지 첨부하실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요..
여기서 이번엔 흡연, 비흡연 대결 구도로 몰아가나요?
왜 술먹고 ????된 그런 사진은 안올라 오는지..
대부분이 술은 드시니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가 없겠죠..
전 하루 세갑 피우는 꼴초입니다..
물론 금연구역선 절대 안피웁니다..
흡연구역이라도 아이들이나 부녀자가 있다면 자제합니다..
하지만 내집서 담배도 못피우는 금연아파트 그런건 한마디로 젓같다 생각합니다..
주말 좀 흥분하네요..
보시기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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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위와 같은 사진이

담배갑에 프린트 되어 있지요.

흡연자들이 사진을 보고 금연을 결심하라는 의도?

겠지요.

하지만..

익숙해진 그 고독과 똑같은 일상. . . . .신해철의 노래. .

눈 하나 깜짝하지 않지요.

다른 방법으로 금연을 권장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위와같은 사진은 위화감만 조성합니다.

비흡연자가 흡연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선입견을

준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흡연을 시작하지 않은 청소년에게는 경각심을

주겠지만, 실제로 담배갑에 인쇄하는 것은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담배를 피는 사람은 알고도 피고,

청소년에게는 다른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성인은 어차피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니

잘 알아서 판단 하겠지요.

참고로 저는

금연중입니다. 큰 폭으로 인상하기전 11월에 끊었지요.

25년 친구 ㅎㅎ 이별 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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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f75d84a71bc0cc
금연한지 십년은 넘었슈.
연기맡으면 목아파서 기침 심하게 해유.
안피우는디루 찾아댕겨유.
쫓아와서 펴대믄 접구 더망가유.
그래두 쪼차오믄 데우지게 뚜디리패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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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2f5cf6b91e9f05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금연장소에서 흡연자가 보는 손해보다 흡연하는 장소에서 금연지가 보는 손해가 훨씬 크다고 봅니다
=(금연장소에서 흡연자가 금연하는 피해 < 흡연자가 많은 곳에서 금연자가 담배연기 흡입 피해) <br/>이유는 담배연기가 발암물질이라고 광고하다시피 다 아는 사실이자녀요

그래서 흡연자도 배려해야 되지만 둘(흡연자가 비흡연자)의 이익이 충돌할 때는 금연자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야합니다
그래서 많은 제도가 그렇게 시행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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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3168370ef2515d
애새끼 데려오지 말라는 식당에는 애새끼 데리고 들어가지 말고,
음주,취사가 금지된 곳에는 가서 술처먹고 밥해먹지 말고,
금연구역으로 정해진 곳에서는 담배 안 펴면 됩니다.

그 외에 그 꼬라지가 보기싫으면 자신에게 맞는 장소를 찾아가면 됩니다.
흡연자가 무슨 공익을 해하는 범죄자 취급을 하는 분들, 흡연하는 분들이 전부 매너 없는 인간이라고 치부하는 분들 먼저 생각을 바꾸시죠.
금연자가 흡연자보다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흡연구역이 금연구역보다 도 많은지 아십니까?
흡연자 세금 걷어서 다 어디다가 썼지요?

저도 기분이 별로일뿐 아니라 이런 글 보면 속으로 재수 없는 글이라고 한마디 합니다.
어느 순간 자동차 매연은 클린디젤,클린 가솔린이고 담배연기는 그에 비하면 조족지혈인데 무슨 엄청난 죄인처럼 취급하고
오히려 정말로 끊고 싶어도 인생사 괴로움에 못 끊는 분들이 본인희생하면서 피는건데 거 참...
저는 전방군대복무하면서 보초서고 쉬는 시간에 담배 한대 건네주는 게 서로간에 예의고 정을 나누는 기기였기에 어쩔 수 없이 배웠습니다만
그때는 그게 오히려 당연한 시대였지요. 그래서 뭐 어쩌란 건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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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a7b40e47443f34
금연터도 있고 흡연터도 있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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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08cc74141fa458
담배 피우는게 불법도 아닌데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있나요
솔찍히 저어릴때 어른들 술,담배 심부름 많이 했거든요 지금은 거리에서 담배 피우려고 해도 눈치 보이는 세상이내요
아이구 ~~~~죄많은인생 ~~~~~~그래도 지킬건 지키고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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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e7548f5d3b8ba5
물빛조사님 120% 공감~~ㅎ
끊기는 끊어야 하는디~참 어렵네요
담배값 오른대서 오르기 전에 좀 사놓고 다 피면 끊어야지 했더먄
아직 안오른 담배가 있어서 이거 오르면 끊어야지 했다가 그만 ㅠㅠ
죄인 취급 받으며 피느니 끊어야 하는디~~
진짜로 자동차 매연에 비하면 물빛조사님 말씀처럼 조족지혈 인데
자동차는 다들 타고 댕기시면서 흡연자만 너무 구박하진 마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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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12d78313f5cf86
어휴~~~
내 행위가 남에게 적폐만 끼치지 않는다면야.... 뭐를해도 누가 탓하리요

이제 하우스터도 법이나 조례로 금연구역으로 규정하도록 민원을 제기한다면
뒤지게 욕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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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3168370ef2515d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예전 피씨방에서 그러했듯이 하우스도 비흡연자를 위해서 가림막을 설치하고 환기구와 난방기구를 갖춘다음
흡연실과 금연실을 구분하면 됩니다. 비흡연자를 유치하기 위한 주인의 노력과 비용이 소모되긴 하겠지요.

흡연이 가능한 곳에서 흡연하는 분들보고 적폐라고 단정짓는 태도부터가 잘못된것은 아닌가요?
요즘 유행하는 적폐라는 단어는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관행,부패,비리등의 폐단'을 말한다고 네이버 사전에 적혀있네요.
민원을 제기해서 욕먹을 걱정부터 하는 게 적폐청산을 위한 길인지는 본인이 소신껏 알아서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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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11e10af0f25446
안드로이드20님..(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 다를 수 있슴)
여기선 적폐라는 단어는 너무 거창하고 안맞는군요..
민폐쯤이 적당 할 것 같습니다..
근데 이런 경우는 어떤가요..
실내 대부분 전면 금연 시행되기전 호프집에 친구들과 있는데 밤 11시에 애들 끌고와서 우리 자리서 담배 피우는거 막 째려보더니(우리도 애들이와서 일부는 끄고 조심하며 한두녀석은 걍 피움) 애들 있으니 담배피지 말라고 당당히 말하더군요..
이럴땐 흡연자가 민폐입니까 아님 밤11시에 애들 끌고온 비흡연자가 민폐입니까?
전 애들 오는거보고 그 다음부터는 담배 안피웠지만 이때도 당당히 담배 피지말라는 이야기에 기분 좀 별로더군요..
아니 호프집에 밤11시에 애들은 왜 데리고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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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a9ce98df4638fe
담배냄새 싫은데..하우스는 머하러 다니나요?
공기좋은 산속노지 에서 맑은 바람 쐬가면서 혼자 낚시하면 되지요?
저도!비흡연자지만 흡연자도 이해가갑니다~
씨잘데기 없는 논쟁꺼리 만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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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5c792ebf301996
적폐? 단어 선택부터 잘 하셔야겠는데요?

흡연이 불법인가요? 흡연자는 범죄자입니까?

엄연히 정부가 담배를 제조, 판매하는 나라이고

흡연구역, 금연구역만 지키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혼자 민원을 제기하던 캠페인을 하던 알아서 하시고

담배가 싫으면 피해 다니세요.

어줍잖은 오지랖으로 분란 조장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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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6157d9389913c3
금연터로 올리신 사진의 낚시터는 어딘지
모르겠고, 아래 흡연터라고 올리신 낚시터는
저희 집 근처에 꽤 핫한 이번주말에
개장하는 손맛터 하우스로 보여지네요.

저곳 완전 흡연터 아닌데요.
좌,우측 금연,흡연 나누어져 있는 곳입니다.
이번주말에 개장인데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제가 아끼는 낚시터 폐끼치지 말아주세요

금연석라인에서 담배피는 분도 재수없지만,
흡연석 라인쪽이 고기 더 잘나온다고 오셔서는
담배핀다고 째리는 분도 만만치 않게 재수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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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11cadd7e828561
비흡연자분들은 왜 이리 이기적이죠?

요즘 담배피는 사람 설 곳이 없어요.
길거리에서도 담배 못피지요? 버스정류장 요새 담배 안피죠? 흡연자들 비흡연자에게 피해 안끼칠라고 구석탱이가서 담배피고 합니다.
요즘 모든 건물이 금연입니다. 금연구역되어 있으면 아무리 애연가라도 담배 안핍니다.

근데 비흡연자는 왜 그런가요?
담배가 허락된 곳 까지 찾아와서 담배냄새난다고 ㅈㄹ들을 하네요
하우스도 금연구역인곳 많습니다. 거기 하우스 가면 되잖아요
왜 흡연이 허락된 하우스에 찾아와서 내가 담배 안피니 다른사람 담배피지마라고 ㅈㄹ들을 하냐구요
흡연자들 금연 하우스가면 밖에가서 담배피잖아요
그게 싫으면 흡연 허락된 하우스 가잖아요
왜 비흡연자들은 그게 안되나요?

건강생각해서 끊으라구요?
누가 내 건강 걱정해달라고 했습니까?
서로서로 배려하자구요? 왜 배려는 흡연자만 흡연구역에서 흡연구역에 찾아온 비흡연자를 배려해야합니까?

흡연구역이 짜증나면 하우스 사장한데 얘기를 하세요 금연으로 바꿔달라고
그럼 알아서 나가서 담배피거나 그 하우스 안가면 됩니다.

위에 사진도 잘 보여주네요
금연 하우스 - 깨끗하고 좋네요
거기가서 낚시하세요. 왜 밑에 담배피는데 와서 담배피는사람 못피게 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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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5c47221d67ee1c
서울 북 쪽으로 금연 낚시터 좀 알고 싶내요.
최소한 금연석이 불리된 곳이라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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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b8d1b92bd20199
담배 피시는 사람 고충을 잘 압니다.
담배 피는 사람에게도 담배 연기는 혐오에 대상입니다.
옆에서 담배 연기 맞아보세요. 향기롭다. 라고 말할 사람은 없습니다.

실내에서는 금연이 당연시 하는 게 맞습니다.
왜냐면?

담배 연기의 해독성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매스컴을 통해 아실 거고,
그걸로 이미 보건복지부 예산이 상당히 든다는 사실도 금전적이 피해도 사회 이슈화 되서 매스컴에 널리 퍼져 다들 알고 계십니다.

근데 그걸 실내에서 피겠다고요?
이제는 실내에서 금연은 기본이 된 상식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근데 하우스에서 금연 조치를 안 하신다면 곧 그 하우스는 곧 문을 닫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인이 그 연기에 건강을 잃을 것이고, 비흡연자들은 떠날 것이고, 건강을 중요시 한 현세테에 부합되지 않은 하우스는 도태 된다고 봅니다.
담배 피는 사람만 가면 될 것 같지만 대세를 따르는 것이 성공의 일반적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담배 피시는 조사님도 자욱한 담배연기 퍼져 있는 건강 잃는 굴뚝같은 하우스에서 낚시를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쾌적한 환경에서 손 맛보는 하우스가 성공의 첫째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담배는 예전 우리들이 어리석었을 땐 (담배 만드는 광고에 현혹)기호식품이었을지 몰라도,
이제는 분명히 혐오 식품이란 걸 모든 매스컴이나 교육 자료에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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