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서 마음에 묵은 먼지 털어버려야 하는데 보는이 뭐라 할까 걱정이 잎서 선듯 짐을 꾸리지 못하니 참으로 원망스런 19 새삭이 돋아나네여 - 언능 그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동네 식당보다 안전합니다.
물론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야곘읍니다.
첫댓글의 붕어단속님 글보고 어름 인줄 알았습니다.
-,.-
넘 예뻐 사진보관 하던거 올렸습니다.
독조 혹은 지인분 1,2명 동출은 저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다만...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아야
덜 신경쓰이겠죠.
저도 당분간은 꽝치는 포인트에 사람이 없으니...ㅋ
독조를 다녀봅니다...ㅋ
아무쪼록 무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