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딸림미도.....―,.― 이 것 마시고 마지막 씸을.......헥!!!헥!!!
전부 무분에 줄서봅니다..
살림망 있으시네유~~~좋겠습니다..
음
옆 낚시친구 도우미 하셨을 려나
소류지에서 만난 까까머리 알라가...ㅋ
벌써 결혼하고 32살이 되었군요.ㅎㅎ
만 8년넘게 매일 카톡하는 후뱀미더^o^
붕어 끌어내다 놓치신듯...
꽝......ㅜㅜ
부니기 좋아요.
또 비가 나림미더~~~^^
입질없다고 양쪽두대를 이빠이 벌리셨넹...
그래도 입질 안옵니더...
기력도 약한데 한대만 피시고 하셔염..
바람까정....대돌아감미더
달구지살려줘요~~~~~~~^^;
갖고 댕기기 편하고, 시야시 빨랑되고, 쓰레기 덜 새기고......
특허한번 내서 돈벌믄 술사줘요@@
따끈한 영양탕 한그릇 때려주셔야 피로도 풀리시고 또... ^^
차트렁크뒤에 소주랑 병맥들이
수없이 쓰러져 뒹굴고 있어예...쩝!!!
32살 상대하려니 씸들었어예...^^
졸려용~~~~~ㅠ_ㅠ
빨대는 기본 옵션으로...
들수 있던가요?
힘도좋으셔....
지난날 두달이 떵어리 언니야! 들을
복날 개 끌듯이...마구마구 끌어 올리던
부사호 이기에
어제는 살짝 간장했었지 말입니다
실수 (?) 안하시구,
하얀밤을 지새우기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
두개의달님을 슬프게 하던 것이 쪼금은,
용서가...... @@"
여기 요즘같으면 오전입질이 좋다던데...
비오고 물색이 맑아져 그런지...
오늘 오전장들은
거의가 안좋군예.
제앞으로 벌써 보트가
10대가까이 지나갔슴미더.
다 철수하는 보트였어예.
손들어 보이소
한번마 태워주믄 안델까예?
하구 물어보세요
쪼오금 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