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리기전 밤안개 자욱하던 어젯밤 11시경 2미리 기록갱신 하셨습니다. 기록 주인공 : 미느리님 장소 : 미느리지 뜰채보조 : 필자 참조) 잡고 바로 계측시 40.2 그리고 32센치 ... 아침계측 생략(이유는 모든분이 아실듯...) "월척 재가입 하는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다" 라고 하시지만 자유게시판 글을 하나하나 댓글까지 꼼꼼히 읽으시니 축하에 말씀 폭풍쇄도 부탁드립니다. (장소는 1시간전에 기억에서 삭제되었습니다)
본인직접신고 기대합니다^^^
돼지껍데기 정말로 처음으로 맛있게 먹었었는데..
또 그맛 보여 주실게죠?
쌀쌀해진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늘 안출하세요.^^
그런데 미느리님 외 탈퇴하셨는지요 ?
뜰채보조 란 단어가 오늘 유난히 웃음나게 하네요ᆢㅎ
4짜 부러울 따름 입니다^^
미느리님 기록갱신하셧군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저도 어제 출조해서 4수하고왓네요
턱걸이 하나가 그나마 위안이엇습니다
미느리님 탈퇴사실도 몰랏군요
그냥 뒤에서 바라보는 월척도 괜찬은듯싶습니다ㅎㅎ
감기심한 계절입니다 건강유의하세요 ^^
보고시포요~~~*
축하드립니다 *^^*
똑같은 마음이었지만
돌아왔습니다
나는 22잡았네요!
기록 축하드리고,
텐트 잘 쓰고 있다는 소식도 드리고,
아직도 밤생이 한대 분양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로 떠났다는 말? 무슨 소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