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추워지는 날씨에 월동장비를 점검하다
형제난로의 개스통 마개가 없는걸 발견햇습니다.
새로구입해야 하나 고민 하다 형제난로에 전화를 했습니다.
마개를 구할수 없냐하니 바로 주소를 묻더군요
그리고 택배비만 부담하시면 된답니다.
금액의 많고 적고를 떠나 자신들이 만든 제품의 관리까지 시원하게 해주니
기분이 좋습니다.
낚시사이트에 a/s가 잘 안된다는 불만의 글을 자주보는데
고가도 아닌 물건에 이와같은 사후 관리를 받아 기쁜 마음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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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고장이 안나서 바꿀 수가 없네요.....